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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국의 The Art-Poem 뮤지엄․뮤지엄웨딩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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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3층 예식장, 4층 전용 전시관으로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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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31일(수) 12:4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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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결혼식장이 예식만 하는 곳이 아니라 예술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변신했다.
흥덕동 황제웨딩홀이 엄재국의 ‘The Art-Poem 뮤지엄․뮤지엄웨딩홀’로 7월 29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문경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개관을 축하했다.
엄재국의 The Art-Poem은 엄재국이 그림, 조각, 사진, 설치미술, 개념 미술 등 미술의 장르에서 시창장 핵심의 하나인 은유나 환유 또는 환상성과 같은 표현 양식을 적용하여 대상의 개별적이거나 종합적 물성이 가지는 언어성 또는 언어가 가지는 물성의 상호 의미를 도출, 결합 및 해체, 편집하는 예술 또는 그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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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엄재국씨는 그의 예술 방향성에 대해 “모든 존재는 점에서 시작하여 점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점과 선, 직선과 곡선의 상관물인 사물의 실체와 이미지의 이원화 작업 가운데 경계의 본질인 배타성과 수용성 또는 상대성과 현상성이 실제인 선과 면은 점의 확장으로서만이 아니라 각각 근원적으로 그 독립된 선과 면을 확보하고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고 했다.
“따라서 허구의 현실에 고양된 환상성의 접근으로 존재나 현상의 양식이 그 독자성과는 상대적인 세계임을 나타내며, 존재의 실체(근원)는 점이난 선으로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 점과 선은 상대적이면서 독립적이므로 오히려 선은 점이면 점 또한 선이고 면”이라면서 “실체적 존재론이나 의미론 또는 인식론적으로는 점과 선은 면과 달리 현상이나 실체와 구별되어 실제에 근원적으로 개입될 틈이 없다, 그래서 점과 선은 면을 내포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면이 만들어 내는, 면을 실재하게 하는, 이미지고 상징이란 말로 축약된다”고 설명했다.
뮤지엄웨딩홀은 야외 전시장을 비롯해 건물 내부 곳곳에 엄재국씨가 수년 간 만들고 그린 작품을 전시해 놓았다.
2층과 3층은 예식장으로 이용하고, 4층은 전용 전시관으로 개장시간에는 누구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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