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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 (44): 의료 사물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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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30일(화) 17:4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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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지홍기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문경대학교 특임교수 | ⓒ (주)문경사랑 | | 의료 사물인터넷이란?
의료 사물인터넷(IoMT, Internet of Medical Things)은 개인의 건강과 의료에 관한 정보, 기기, 시스템, 플랫폼 등을 다루는 분야로서, 항상 연결된 환경에서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결된 의료 기기와 지능형 데이터 분석을 통합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원격 모니터링, 실시간 환자 참여, 약물 관리, 입원환자 모니터링, 의료기관의 의무 관리 등을 지원하는 IoT이다.
따라서 IoMT는 기술적인 발전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전달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통한 전반적인 운영비용 절감,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개선,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 및 빅데이터와 결합된 IoMT는 의료 분야에서 의료 데이터 분석을 통한 예방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의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oMT의 특징
IoMT는 개인의 생활습관, 신체검진, 의료이용정보, 질병이력, 유전체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환자의 증상 및 치료관리 현황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중심의 건강관리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IoMT는 최근 정보통신기술이 발전되면서 개인의 건강과 의료정보, 기기, 시스템을 하나로 최근 연결시켜 맞춤형 건강관리를 펼치는 새로운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다.
먼저, IoMT는 주문형 헬스케어 서비스의 기반이 되며, 자택에서 24시간 연중무휴로 의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언제 어디서나 즉각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연결성을 기반으로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비용이 효율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유 기반의 서비스형 헬스케어의 기반을 담당하게 된다.
다음으로, 클라우드 기반 IoMT 플랫폼의 확산에 따라, 통신 사업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분석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등이 보건의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로 이 기술의 확산을 기대할 수 있다.
IoMT의 혁신기술
커넥티드 의료 기기는 환자와 헬스케어 사업자 모두에게 잠재적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헬스케어 조직은 데이터 유출 가능성을 높이는 기기의 취약점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네트워크 세분화는 헬스케어 분야의 IT 전문가가 새로운 디지털 의료 솔루션을 도입하는 동시에 성능이나 안정성 저하 없이 안심하고 보안 계층을 추가하여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모범적 관행이다.
IoMT의 혁신기술은 환자의 상태를 전달하는 의료용 스마트 웨어러블, 자가치료를 위한 원격의료 지원시스템, 이송 환자의 건강상태를 기록할 수 있는 스마트카, 비상상황 대응용 드론 지원시스템, 스마트한 디지털 임상기기(디지털 청진기), 병원 내 네비게이션용 GPS 기술, 환자와 진료팀이 가상에서 의사소통이 가능한 스마트 병실 등의 분야로 진화하면서 인류의 인격권과 삶의 질을 선도하게 된다.
IoMT의 미래 전망
100세시대에 의료업계에서는 앞으로 IoT를 적용한 헬스케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의료시장의 기술 표준화, 개방형 플랫폼,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수집한 개인의 생체정보를 활용한 개방형 플랫폼 구축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모델 즉, 의료부문의 전자기록의 통합, 만성질환 관리서비스 등을 발굴하려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IoT 기술에 바탕을 둔 IoMT는 의료기술과 서비스 기반을 혁신시켜 우리의 건강과 삶의 질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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