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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화백 문경문화원 전시실서 캘리그라피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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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2일(월) 10:4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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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 문인화의 선풍(旋風)을 일으킨 심천(深泉) 이상배 화백이 문경문화원 전시실에서 7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심천캘리그라피전 ‘硯池筆花’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이 화백으로부터 캘리그라피를 배운 여산 김미숙, 정헌 이종진의 자격응시 작품과 심천 화백이 지인(知人)들로부터 문안(文案)을 주문 받아 쓴 작품들로 전시회를 가졌다.
캘리그라피는 펜, 붓, 브러시, 나뭇가지 등 새로운 도구를 사용해 서예 기법으로 쓴 육필문자로, 글씨를 아름답게 쓰려는 기호(嗜好)에서 창안한 새로운 장르다.
보이지 않는 생각, 감정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형상화하는 디자인 시대에 다양한 감성과 감각을 자신의 필적에 독창적으로 디자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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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심천 화백은 한국미술협회 문인화 분과이사, 한국문인화협회 부이사장, 아묵동인회 회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전국규모각종공모전 심사위원과 운영위원, 문경대학․대구미래대학 외래교수 역임, 지음묵연회 주재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충남 청양출신으로 문경에 와 쌓인 내공을 펼치고 있는 심천 화백은 서예와문인화, 캘리그라피로 문경시 로고 ‘새로운 도약 일등문경’, ‘문경새재아리랑마을’ 표지석 등 수많은 글과 그림을 남기고 있다.
도록 서문을 쓴 소병돈 선생은 “심천 이상배 작가는 아천 김영철 선생을 일찍이 친자(親炙)하여, 문인화의 핵심인 사의(寫意)와 형상의 추상성 강한 정신예술 뿐만 아니라, 맑고 청아하며 고박하여 단필의 일회성으로 덧칠이나 개칠 없는 작품을 구성하는 아천 화풍의 지난한 과정을 천착하였다”며, “문경에 정착한 이후 더욱 의욕적인 활동으로 마치 화단의 지방분권 실현 선봉에 나서듯 큰 보폭의 행적을 쉼 없이 우리에게 보여준다”고 했다.
심천 이상배 화백은 “뜻하지 않게 작은 장을 펼치게 되었다”며, “글의 노예(奴書)나 먹돼지(墨猪)가 되지 않고 난전의 환쟁이를 면하게 주변에서 질정과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소욕지락(小欲之樂) 할 수 있어 그 분들을 위한 작은 마음도 담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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