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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도교육감 ‘행복한 경북교육 청사진’ 제시

취임 1주년, 안정 속 경북교육 변화 추구, 교육공공성 강화

2019년 06월 29일(토) 10:13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의 지난 1년은 안정 속에 경북교육의 변화를 추구, 교육 공공성 강화에 앞장서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취임 직후부터 화두로 던졌던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길을 어떻게 열어갈 것인가를 고민했고, 교육주체가 행복한 경북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임 교육감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들을 위한 행복한 경북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정책·행정적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년을 되돌아볼 때 아쉬웠던 점에 대해서는‘변화를 이끌어 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서서히 그 변화는 오고 있다”두 손을 모아 경북교육의 희망을 말했다.

주요 성과로는‘학교업무 정상화와 자유학구제'를 꼽았다.

임 교육감은 “1억원 이상 교육정책사업 가운데 309건을 폐지.통합,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보내 교육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이 같은 노력으로 교육부 주관 교원 행정업무 경감 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서도 “학교에 자율성과 민주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올해 경북형 혁신학교인 경북미래학교를 올해 38교 지정·운영하고 있다”며 “2021년 60교, 2022년 70교로 연차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요 공약인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에 대해서도 “이미 아이들 안전 확보를 위해 공기청정기 설치 등 교실 환경 개선사업은 시행중에 있다”며 “2024년까지 모든 교육시설에 내진보강 공사를 완료하고 2022년 6월까지 대규모 안전체험관도 완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임 교육감이 교육만큼은 학생들에게 평등해야 하며 아이들이 지식을 넘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게 도와 ‘모든 아이가 행복한 경북교육’이 된다는 교육철학과 일맥상통하다.

그는 앞으로의 주요 정책으로 교육 수요자와의 소통, 조직 내실화와 인사개혁, 학생들의 안전 확보 강화 등을 밝혔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교사의 업무부담을 줄여 학생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이 변해가고 있고 교육 수요자와는 소통해 공감대와 신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게 소중한 성과”라며 “문제가 있으면 해답이 있다는 자세로 접근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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