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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조 문경시민명륜학교장, 문경유림단체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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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고 문경유림단체회장, “문경의 유학·전통문화 발전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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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9일(토) 09:4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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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고영조(76) 문경시민명륜학교장이 문경유림단체협의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문경유림단체협의회는 최근 정기월례회를 갖고 제8대 문경유림단체협의회장에 고 명륜학교장을 2년 임기의 회장으로 합의 추대했다.
임기는 오는 2021년 7월 까지 2년이다.
문경유림단체협의회는 문경향교(전교 이동진), 성균관유도회 문경지부(회장 신정), 성균관청년유도회 문경지부(회장 황준범), 박약회 문경지부(회장 정강덕), 담수회 문경지부(회장 여광언), 단군정신선양회 문경지부(회장 남기성), 조령한시회(회장 김진선), 문경시민명륜학교(교장 고영조) 등 8개로 단체로 구성돼 있다.
고영조 신임회장은 30대부터 성균관청년유도회 문경지부를 창립해 유풍을 전파하는데 힘써 왔으며, 청년유도회장 이후 유림의 전통 맥인 성균관유도회 문경지부장, 문경향교 전교를 지냈다.
또 지난 1995년부터 시민명륜학교를 개설해 옛 유학과목인 소학, 명심보감, 논어 등을 일반시민들에게 전파해 오고 있다.
문경시의회 2·3대 의원, 3대 후반기 의장까지 역임했으며, 현재 전직 의원들의 모임인 ‘문경시의정동우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영조 신임회장은“유학의 본질을 흐리지 않도록 유림 원로들의 지도와 고견을 듣겠다”며“문경의 유학과 전통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유림단체협의회는 지역 유교 문화를 위해 2005년 7월 창립, 학술대회와 지역사회활동 등을 통해 유교의 예법과 미풍양속이 사라지지 않도록 유지 계승하는 작업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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