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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찬순 고문 ‘국내외 정세 분석 및 대응방안’ 주제 특강

새재포럼 6월 월례회

2019년 06월 29일(토) 09:3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새재포럼(회장 이규표 일성콘도&리조트 대표)은 6월 20일 서울 양재동 소재 엘타워 디오디아 레스토랑에서 6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남찬순 고문(전 관훈클럽 회장)의 ‘국내외 정세 분석 및 대응방안’ 이라는 주제 특강을 들었다.

월례회에는 이창수 고문(동인외과 원장), 김수동 고문(전 특허청장), 강성주(재경문경시향우회장), 김규진 고문(재경문경시산악회 회장), 정연모 경희대 교수(3대 회장), 김정호 신한대 교수(5대 회장), 여경목 에스앤디 대표(6대 회장)와 제 8대 임원진인 김태식 오이씨 프레이트 코리아 대표(부회장), 이상두 우신벤처투자 대표(부회장), 최병록 서원대 교수(부회장), 이종석 애니원투어여행사 대표(부회장), 송재호 법무법인 세향 대표(감사), 신흥식 내쇼날메탈코퍼레이션 대표(사무국장), 서경원 더난소프트 대표(사무부국장) 등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주제 특강을 한 남찬순 고문은 마성면 출신으로 서울대 정치학 학사, 기라큐스대학원 국제정치학과 석사, 경남대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아일보 편집위원으로 시작해 동아일보 논설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51대 관훈클럽 임원, 고려대 언론학부 교수로도 지냈으며 현재는 SK브로드밴드 사외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이날 특강에서 “오늘날 민주주의는 인기영합정책 포퓰리즘(Populism: 대중의 견해와 바람을 대변하고자 하는 정치사상 및 활동)으로 크게 오염되고 있다”면서 “정치인들은 표를 얻기 위해 대책 없는 선심 정책을 남발하고 공공연히 분노와 갈등을 촉발시켜 아군과 적군의 이분법 적 사고를 조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선동과 술수로 유권자들의 이성을 흐리게 하고 민주시민의 건전한 역할과 판단을 마비시켜 권리욕을 채우려 하고 있는데, 이런 정치 행태가 지속 된다면 민주주의는 결국 몰락 할 것”이라면서 “권력자들의 포퓰리즘 행진을 저지 할 수 있는 대안이 나와야 하지만 아직은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남찬순 고문은 “우리의 곳간이 다비고 민주주의의 원칙이 무너진다면 후대에 물려 줄 수 있는 것은 가난과 빈곤뿐일 것이다. 일부 나라들의 예가 강 건너 불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우리나라도 포퓰리즘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민주시민 의식을 되찾아야 한다”고 회원들에게 당부하며 강의를 마무리 하였다.

이날 남찬순 고문은 좋은 강의와 함께 새재포럼의 발전을 위하여 금일봉까지 이규표 회장에게 전달했다.

또한 오랜만에 참석한 이창수 원장의 AI시대의 건강관리 방법, 김수동 전 특허청장의 과거와 미래 산업의 비교, 김규진 산악회 회장의 산악을 통한 애향심, 강성주 향우회장의 덕담으로 모임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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