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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주차장 조성사업에 대한 기대

2019년 06월 21일(금) 16:40 [주간문경]

 

문경시가 점촌 123동의 옛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생활밀착형 도심 공영주차장 조성에 나섰다.

주차난 해소를 통해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자는 것이 목적이다.

문경시는 이를 위해 빈 공터와 빈 주택 등 주차장으로 활용 가능한 토지를 조사했고 이 사업을 위한 전담인력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팀도 꾸렸다.

현재 옛 피닉스백화점 부지에 무상임대로 8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흥덕동과 점촌동 일대에서도 주차장으로 활용할 부지를 찾아 토지나 건물 소유주들과 접촉하면서 도심 주차장 조성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점촌문화의 거리 상가는 20여 곳의 점포가 비었을 정도로 상경기가 심각하다.

요지로 꼽히던 네거리의 상가마저 빈 점포로 임대가 되지 않는 형편이다.

상경기가 나빠진 것은 여러 원인이 있지만 접근성도 한몫을 한다.

자동차에 내려 한참을 걷거나 물건을 들고 이동하는 거리가 멀면 그 상가는 대형마트 등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곳에 비해 고객의 발길이 멀어지기 때문이다.

점촌문화의 거리는 잘 활용하면 충분히 문경의 대표 상가거리로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곳 상가들은 지금 문경시가 펼치는 도심 주차장 확보 정책과 함께 주말 벼룩시장 형태의 장터를 마련하고 상가에서 할인판매나 이벤트 등을 마련해 고객을 유치하는 전략을 펼쳐야 한다.

특히 문경대학 시내 캠퍼스를 문화의 거리에 가까운 곳에 설립해 문화의 거리에 청년들이 다니게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도 적극 설파해서 실현시킬 필요가 있다.

인구감소와 침체된 경기에 대한 환경은 대도시를 제외하면 어느 지자체나 비슷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당국의 노력과 주민들의 애향심, 상인들의 자구책이 필요하다.

특히 문경은 물가가 너무 비싸다는 말이 들리지 않도록 상가의 가격 경쟁력도 갖춰야 한다.

도심 주차장이 문경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길 희망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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