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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의 인사 개선…지방공무원 드래프트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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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2일(수) 11:1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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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 인사에 드래프트 방식을 도입키로 해 관심사다.
상위직이 하위직을 평가해 쓰고 싶은 사람을 데려가는 인사 제도인 드래프트제로 직원의 능력과 적성을 따져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취지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6월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능력중심의 인사행정과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로 인사 불만요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주요개선방안은 ▲지방공무원 5급 승진제도 ▲성과승진 ▲전보서열명부 전보 순위 공개 ▲6급 이하 본청 전입 직원 역량강화 연수 ▲본청 전입공모 개선 ▲부서장 드래프트(Draft)제 실시 등이다.
도교육청은 우선 현행 청렴도 평가의 5급 승진제도에 상급자와 동료로 구상된 평가단이 다면평가를 추가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인성과 인간관계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또 역량있는 인재 선발에 한계가 있던 개별면접을 집단 심화토의 면접으로 바꾸어 후보자의 역량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될 수 있도록 변경했다.
핵심 인재 양성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개선방안도 내놓았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근무성적평정점에 실적가산점으로 직접 반영, 성실한 직원이 우대받는 성과승진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전보순위를 정기인사 10일 전에 공개해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가 이뤄지도록 개선했다.
이와함께 핵심 인재 양성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전 공모를 통한 본청 전입 대상자 인력풀을 구성하여 결원 발생 시 본청 전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변경된 5급 승진제도는 2020년 승진 시험부터 적용되며, 신규로 도입된 성과승진제는 2020년 7월 근무성적평정 시부터 적용된다.
박진우 총무과장은 “승진, 전보, 교육훈련 등 인사 전 영역에 걸쳐 투명하고 체계적인 인사 시스템을 마련, 업무능률을 향상시키고 정책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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