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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38): 사물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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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31일(금) 17:3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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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지홍기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문경대학교 특임교수 | ⓒ (주)문경사랑 | | 사물인터넷이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란 ‘사물+인터넷’의 합성어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을 연결하는 기술’ 즉, ‘사물과 사물 또는 사물과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들이 데이터를 주고받아 스스로 분석하고 학습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거나 사용자가 이들을 원격 조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말한다.
여기서 사물이란 가전제품, 모바일장비, 웨어러블 컴퓨터, 자동차 등의 일상생활에 널리 쓰이는 가전제품이나 장치들을 말한다.
현재 사물인터넷은 우리 생활에 가장 밀접한 스마트 홈 분야에서 아마존 Echo, 구글 Home, KT 지니 등이 상업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 공장, 자율 주행 자동차나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등으로 점차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추세이다.
IoT의 핵심기술
사물 식별: IoT에 연결되는 사물들은 다른 사물과 구별될 수 있도록 자신만의 고유한 아이디가 필요하며, 현재는 각각의 사물에 개별적인 IP 주소를 할당함으로써 개개의 사물을 식별하고 있다.
감각 부여와 정보 교환: 사물에 다양한 센서를 장착하여 주변 환경 및 사물의 변화를 신속히 인식할 수 있어야 하며, 시각, 청각 등의 오감과 습도나 평형감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즉, 각각의 사물들이 취합한 정보를 다른 사물들과 서로 교환하여 새로운 정보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사물 조정: 사물들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직접 각각의 사물들에게 행동을 지시할 수 있어야 하며, Wi-Fi, Z-Wave 등과 같은 기술들을 사용하여 사물들을 조정할 수 있다
IoT 서비스 사례
스마트 홈: 개인 주택의 자동화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집안의 여러 전자 제품들을 사용자가 원격으로 제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리킨다. 이러한 스마트 홈 네트워크가 구현된 건물은 외부에서 사용자가 건물 내부에 켜 놓은 전등을 끄거나, 퇴근 전에 보일러를 미리 켜 두거나, 외출 시 집안에 도둑이 들었는지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다.
스마트 공장: 제조업과 같은 전통 산업에 사물인터넷을 결합하여 생산 시설들을 네트워크화한 지능형 생산 시스템을 의미한다. 독일에서는 2011년부터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이라는 정책을 국가 주도하에 스마트 공장으로의 변화시키는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 자동차에 사물인터넷을 결합하여 운전자 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율 주행에는 센서, 제어, 인식, 인공지능, 클라우드, 통신, 보안 등 최신 기술이 복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벤츠, 구글, 아우디, 테슬라 등의 자동차 기업에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상용화 직전까지 도달하였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안경, 시계 등과 같이 몸에 착용할 수 있는 형태의 컴퓨팅 시스템으로 이는 단순히 디바이스를 착용하는 것을 넘어 주변 환경 및 착용자의 신체 변화까지도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나이키 퓨얼 밴드(Nike+ Fuel Band), 삼성 기어 핏(Gear Fit) 등과 같이 다양한 상용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 사회는 산업혁명, 정보화 혁명을 거쳐 모든 것이 연결되는 초연결혁명(온-오프라인 융합) 시대로 진행 중에 있으며, IoT의 진화는 이제 서막에 불과하다. 이는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에 존재하는 사람, 사물, 공간, 데이터, 프로세스 등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상호 소통하고 작용하며, 정보는 생성·수집·공유· 활용되는 미래 지능형 서비스 인프라로 진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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