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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오래가면 천식을 의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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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1일(화) 16:2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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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만물이 생동하는 따뜻한 봄이지만 일교차가 심해 오히려 숨이 차서 일상생활이 힘들다고 병원을 찾는 천식 환자가 부쩍 늘었습니다.
천식이란 간헐적으로 기관지가 좁아짐에 따라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발작적인 기침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주로 찬 공기, 매연, 담배연기 등의 비특이적인 자극에 노출되었을 때 기관지가 수축하면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호흡곤란 증상이 없이 기침이 오래 가거나 그냥 가슴만 답답하거나 목에 가래가 걸려 있는 듯한 증상만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중상을 가진 분들은 증상 자체가 경하고 일시적으로 왔다 가는 경우가 많아 자주 오는 감기로 치부해 버리거나 주위로 부터 꾀병을 앓는 듯한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심한 천식 발작시에는 생명까지도 위협하므로 응급및 입원치료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은 물론 평소에도 발작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식은 만성적이고 재발이 잦은 질환이므로 증상을 잘 조절하고 폐기능을 정상화 시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치료목표입니다.
천식의 치료에는 원인물질을 제거하거나 회피하는 회피요법, 증상을 조절해주는 적절한 약제를 사용하는 약물요법, 원인 물질을 회피할 수 없는 경우에 시행하는 면역요법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회피요법을 보면 침실에는 양탄자나 두꺼운 커튼을 두지 않고 플라스틱, 금속제 또는 세탁을 할 수 있는 기구를 사용합니다.
먼지가 많이 나는 담요, 의복 등을 벽장 속에 보관하지 않고 꽃가루가 많이 날릴 때나 공해가 심할 때는 창문을 닫아 줍니다.
실내에서는 금연을 하고 애완동물은 기르지 않으며 정기적으로 가습기, 에어컨 등을 깨끗이 청소합니다,
청소시에는 집안에 있지 않거나 마스크를 사용하며 공기 정화기, 가습기 및 제습기를 사용하여 가정환경을 개선합니다.
또한 급격한 온도 변화는 천식의 발작을 유발하므로 차가운 집밖으로 나갈 때는 직접 찬 공기를 들이마시지 않도록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냉방을 하는 경우에도 선풍기나 에어컨의 찬바람을 직접 들이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천식 환자이거나 의심이 되면 전문의를 찾아가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및 지속적 교육 관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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