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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즐겁고 흥겨운 축제장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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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0일(금) 18:2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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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가족단위 관광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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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어린이날인 5일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위해 매직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펼쳐졌다.
아빠 엄마의 손을 잡고 찻사발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찻사발빚기, 흙던지기, 찻사발컬링 등 축제장 곳곳에 조성된 체험행사를 즐기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또 어버이날을 전후해 부모님을 모시고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은 일본차회의 일본접빈다례체험, 가루차·다식체험, 사기장의 하루, 도자기 경매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과의 정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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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특히 지난 5일 강녕전 앞 광장에서 열린 문경 전통 발물레 경진대회가 열려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문경수지침 봉사회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문경시지부가 수지침봉사와 축제장 안내를 돕는 등 축제장을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 경매 등 도자기 경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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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도자기 경매’는 축제추진위가 준비한 이벤트로 관광객들은 경매를 통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도자기를 구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찻사발축제추진위는 올해 축제 참여작가들과 문경활동 도예명장, 축제장 망댕이가마에서 소성한 도자기 등의 작품으로 깜짝·명품경매 4회, 도예명장 경매 1회, 현장경매 2회 등 모두 7번에 걸쳐‘문경도자기 경매’를 진행했다.
문경도예가들의 작품 가격 20%부터 시작하며,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4일 열린 깜짝경매에서도 현 작품가보다 50~60% 저렴한 가격에 낙찰 받아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플래시 몹과 등금장수 퍼레이드 등 흥미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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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축제기간 광화문 앞 광장에서 매일 12시 50분 광화문 앞에서 종사자, 스태프,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 등이 함께 어울려 축제 플래시 몹인‘찻사발 타임 1250’을 진행했다.
‘찻사발 타임 1250’은 신명나는 찻사발축제 주제 노래인 'Only One 문경'에 맞춰 도자기가 구워지는 온도 1,250도를 모티브로 구성한 플래시 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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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또 문경찻사발을 전문으로 취급하던 등금장수들의 보부상 행위를 농악 풍물놀이와 하모니를 이룬 퍼레이드와 퍼포먼스로 표현한‘등금장수 퍼레이드’도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등금장수 퍼레이드’는 축제 성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신청한 문경시청 공무원들이 조선시대 복장을 하고 보부상 행렬에 참여, 축제장의 흥을 돋웠다.
이 같은 프로그램의 인기로 축제장은 놀이공원을 방불케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흥행 효자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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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번 축제에 27개의 다양한 체험·알찬행사를 마련돼 가족·연인단위 관람객들이 행복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축제를 경험했다.
이 가운데‘야바위꾼을 찾아라’, ‘차담이 어드벤처’는 문경찻사발축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 흥행에 효자 노릇을 했다.
‘야바위꾼을 찾아라’는 축제장이 열리는 오픈세트장 곳곳에 나타나는 야바위꾼과 게임을 하는 즉석 이벤트로 축제장에서는 야바위꾼이 특유의 입담으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차담이 어드벤처는 찻사발축제 공식 앱인 ‘Only One’ 앱을 이용해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QR코드 10문제를 풀면 문경특산물을 기념품으로 받는 행사로 축제기간 상시 운영됐다.
이밖에도 축제장에는 △도깨비를 이겨라 △왕의 찻자리 △자신의 소원을 한지에 적은 나무를 던지는 망댕이가마 소성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체험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도예 명장들을 직접 만난 ‘사기장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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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도예 명장들과 만나 도자기 제작과정을 직접 듣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사기장의 하루’는 도예명장을 비롯해 축제참여 작가가 참여, 하루에 두 번 찻사발 등 도자기를 만들며 관람객들에게 도자기 제작과정을 알려주었다.
또 우리나라 유일의 도자기 부문 국가중요무형문화재인 백산 김정옥 선생의 정호찻사발을 비롯해 천한봉 선생의 문경사토 찻사발, 이학천 선생의 청화백자송축문호 등 3명의 문경 도예명장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대한민국 도예명장전도 펼쳐졌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도예 명장은 6명이다.
또 김영식(조선요)·김선식(관음요)경북도무형문화재와 이정환 선생, 오정택 선생, 김억주 선생, 유태근 선생 등 6명의 문경도예명장 작품과 32명의 문경 전통도예작가들의 명품도 한 자리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었다.
▷다양한 차를 마셔보는 체험도 인기
말차나 보이차 등을 마셔볼 수 있는 각종 차 체험장이 인기를 모았다.
차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왕의 찻자리’ 등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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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왕의 찻자리는 사전 예약한 관광객이 축제장내 근위대장의 안내를 받아 왕이나 왕비, 세자, 공주 등의 복장으로 갈아입고 축제장 이곳저곳을 구경한 뒤 대한민국 명장의 찻사발에 말차를 마시는 이벤트로 유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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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오픈세트장내 동궁에서 펼쳐지는 가루차 체험은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로 차를 마실 수 있는 잎차 체험과 유료로 운영되는 말차 체험이 있었다.
또 강녕전 앞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찻자리’는 말차, 보이차, 녹차 등 각종 차를 무료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곳으로 매일 오후 2시 다례시연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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