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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동 폐기물처리시설(매립장) 설치 불허가 하라

문경시의회 반대 결의문 채택

2019년 05월 01일(수) 12:02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의회(의장 김인호)는 4월 26일 임시회에서 <주>한맥테코가 추진 중인 신기동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문경시가 승인을 불허가 하라고 촉구했다.

문경시의회는 “만약 폐기물매립장이 건립되어 무기성오니, 폐고무류, 분진, 폐촉매·폐흡착제 및 폐흡수제, 폐합성 고분자화합물 등 전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산업폐기물이 청정문경에 들어올 경우 운반과 매립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 악취, 소음 및 침출수로 인한 토양․ 지하수․ 영강천 오염 등으로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권리를 심각히 침해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현재 신청지 사업구역으로부터 북서쪽 500m인근에는 산업유산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쌍용양회문경공장을 새로운 관광자원의 활성화 및 국가산업유산 지정사업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는 등, 폐광이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경시가 문화·관광·체육 도시로 거듭나고자 하는 시점에서 향후 추진하려는 각종 관광 사업 추진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되므로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로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문경시의회는 “첫째. 문경시 신기동 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강력히 반대한다. 둘째. 한맥테코주식회사는 신기동 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셋째. 문경시는 폐기물 매립장 설치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환경오염으로부터 시민들의 환경권·건강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승인을 불허가 처분하라”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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