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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화백 15일부터 서울 강남에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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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9일(금) 15:3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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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한지의 물성을 통한 새로운 회화시도로 주목받는 박철 화백이 ‘ENSEMBLE(앙상블)’연작으로 4월15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다도화랑에서 총20여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박 화백의 작품은 30여 겹의 한지와 천연재료인 황촉규(천연 접착제)를 혼합하여 견고하게 제작됐으며 오배자, 홍화, 도토리 등의 천연염료를 사용해 자연친화적으로 표현했다.
또 옛날부터 농촌에서 농사일이나 농민들의 애경사에 사용돼 왔던, 오늘날 아쉽게 사라지고 있는 멍석을 소재로 하고 있다.
“멍석의 세부적 형태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된 인고의 결과물이며 이를 캔버스에 옮겼다”는 박 화백은 “멍석을 통해 보여지는 이 한국적 노동의 추상성을 어떻게 현대화 할지, 오늘의 시각에서 새로이 바라본 작품들”이라고 설명했다.
향토출신인 박 화백은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정년을 마친 뒤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종시 미술작품 심의위원으로도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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