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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남초 경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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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토론, 표결 등 의회 민주주의 의사결정 방식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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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4일(일) 09:5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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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경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12일 본회의장에서 문경 호서남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3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의회교실에는 6학년 51명과 지도교사 2명, 그리고 문경 출신 고우현(교육위원회) 의원이 함께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일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 찬반 토론 및 전자투표를 통한 조례안과 건의안을 처리하는 등 실제 경상북도의원으로서의 의정 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의장 선거에는 4명의 출마자가 정견 발표를 한 후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의장을 직접 선출했다.
또 미래의 도의원을 꿈꾸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을 본회의장에서 직접 발언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청소년들이 도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도의회 운영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04년부터 매년 청소년의회교실 운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2월까지 20여개 초·중·고등학교 1천4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회에 걸쳐 경상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을 인솔한 호서남초등학교 김시문 선생님은 “6학년 교육 과정에 있는 내용이라 학생들에게 무척 유익했고, 교실에서 수업하는 것 보다 직접 체험을 통해 의미 있고, 살아있는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 도내 다른 학교들도 참여기회가 확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고우현 의원은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직접 도의회를 방문해 일일 도의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지방의회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은 “청소년 의회교실이 21세기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가는데 소중한 현장교육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올해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횟수도 확대를 했고, 운영 프로그램의 내실화도 함께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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