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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사전 방제로 예방

뚜렸한 치료방법이 없어 예방이 최선

2019년 04월 09일(화) 16:59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지침에 따라 올해 ‘과수화상병’의 전국적인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사과, 배 재배 농업인에게 동제화합물 등을 이용해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국가 검역 병해충으로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고 한 나무에서 발생이 되면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과수화상병은 우리나라에서 2015년 처음 발행하여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290농가 191.5ha 이상의 과수원을 폐원 및 방제 조치되었고 2018년에는 인접 시군까지 발생했다.

사과 주산지인 문경시는 확산방지에 과수농가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번 발생하면 사회ㆍ경제적으로 피해가 큰 만큼 사전 방제를 철저히 하고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인접 시군에 화상병이 발생하여 주의가 필요한 만큼 철저한 약제 방제와 농작업에 사용하는 전정 가위, 예초기 등 작업 도구를 수시로 소독하여 병원균 확산이 없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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