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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 (32): 클라우드 컴퓨팅

2019년 03월 29일(금) 16:05 [주간문경]

 

 

↑↑ 지홍기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문경대학교 특임교수

ⓒ (주)문경사랑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란 정보처리를 자신의 컴퓨터가 아닌 인터넷으로 연결된 다른 컴퓨터로 처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개인용 컴퓨터(PC)에는 필요에 따라 구매한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고 동영상과 문서 같은 데이터도 저장되어 있다. 문서를 작성하려면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구동시켜야 한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은 프로그램과 문서를 다른 곳에 저장해 놓고 내 컴퓨터로 그곳에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이용하는 방식이다.

자동차를 사지 않고 필요할 때, 빌려 쓰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과 같다.

클라우드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컴퓨터 네트워크 구성을 그림으로 나타낼 때, 인터넷은 '구름'으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즉, 수많은 컴퓨터가 연결되어 있는 인터넷 환경이 마치 하늘 저편에 떠 있는 구름처럼 알 수 없는 존재로 여겼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기술은 가상화와 분산처리다. 가상화란 실질적으로는 정보를 처리하는 서버(Server)가 한 대지만, 여러 대의 작은 서버로 분할해 동시에 여러 작업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이며, 이를 이용하면 서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분산처리는 여러 대의 컴퓨터에 작업을 나누어 처리하고 그 결과를 통신망을 통해 다시 모으는 방식으로, 다수의 컴퓨터로 구성되어 있는 시스템을 마치 한 대의 컴퓨터 시스템인 것처럼 작동시켜 규모가 큰 작업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와 같은 컴퓨터 자산을 구매하지 않고 빌려 쓰는 개념이며, 빌려 쓰는 요소에 따라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 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 서비스(PaaS, Platform as a Service), 인프라 서비스(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로 구분한다.

먼저,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네트워크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온라인으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만을 골라 이용하고 사용한 만큼 요금을 지불한다. 다음으로, 플랫폼 서비스란 운영체제를 빌려 쓰는 방식을 말한다.

플랫폼이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즈 같이 컴퓨터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와 응용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기반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인프라 서비스는 서버나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를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다.

한편 클라우드는 사용 방식에 따라 폐쇄형(Private), 공개형(Public), 혼합형(Hybrid)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즉, 폐쇄형 클라우드는 특정한 기업 내부 구성원에게만 제공되는 서비스(Internal Cloud)를 말하고, 공개형 클라우드는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개방형 서비스(External Cloud)를 말한다. 그리고 혼합형 클라우드는 특정 업무를 폐쇄형 클라우드 방식으로 이용하고 기타 업무는 공개형 클라우드 방식을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는 밀접한 관계이며, 빅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서버를 통한 분산처리가 필수적이다. 분산처리는 클라우드의 핵심기술이기 때문에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술은 서로 보완적이다.

따라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기업은 아마존, 구글, MS 등이다. 그 중에서 아마존과 구글은 빅데이터 원천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하여 클라우드 서비스를 외부에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데이터의 빅뱅은 더욱 진화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요구하는 이유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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