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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신제품에 대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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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8일(금) 13:4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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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문경오미자가 청에서 머물던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번 신제품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지난 5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문경오미자 신제품개발 및 산업화 평가보고회’에 참석한 바이어가 사회자의 요청에 따라 그 자리에서 느낀 소감을 밝힌 말이다.
전국 최고의 생산량과 품질, 가공에서 물류까지 한국 6차 산업의 총아로 각광받고 있는 문경오미자지만 몇 년 전부터 오미자를 걷어내고 사과나무를 심던지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농가가 늘어나면서 오미자산업에 대한 위기의식이 커져가고 있었다.
판매부진과 생산과잉이라는 악재가 겹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문경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오미자 당국은 문경오미자의 세계화와 신제품개발에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이번 신제품 평가보고회에서 나타났다.
이번 신제품들은 오미자 청이나 청을 활용한 먹거리에서 벗어나 화장품, 퓨레, 분말, 과립, 피클, 드레싱소스, 잼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되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화장품의 경우 오미자 씨앗의 리그난 성분을 활용하는 추출기술을 개발해 각종 화장품 개발의 신호탄을 올렸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또 오미자 과립 등의 제품도 많은 소비자들이 기다려온 것으로 외국 수출 등도 기대되고 있다.
상당수 농가나 시민들은 오미자산업의 미래에 대해 우려 섞인 시각을 갖고 있다.
한때 반짝하는 특수는 지나갔다며 오미자 밭을 폐원하거나 대안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농민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지켜본 문경오미자산업은 미래가 밝다는 것이다.
현재도 민간 개척단들이 일본 식품박람회 등 세계 각지를 다니며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고 성공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이번 신제품에서 보듯이 오미자 당국의 지원과 노력이 합쳐지고 있기 때문에 오미자산업은 여태까지 실패한 작목과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믿는다.
문경오미자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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