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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향교 ‘기해년 춘기석전’ 의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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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1일(금) 11:5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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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향교(전교 이동진) 오는 3월 11일 유교 최대의 행사인 기해년 춘기석전을 경건하면서도 장중하고 품격 높게 봉행하기 위해 2월 26일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소속 장의와 유림인사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해년 춘기석전 의례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선성과 선현이 모셔진 문묘에 향배를 한 뒤 이용복 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으로 현 시대에 점점 사라져 가는 올바른 인성 함양과 도덕성 회복을 통한 밝은 사회 구현과 효제 윤리의 실천에 유림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동진 전교는 인사말에서 “향교 소속원이 참선비가 되어 이 시대와 황폐한 국가사회를 바로 잡아야함”을 역설하고, “문경향교유교아카데미를 통하여 글 읽는 소리가 널리 울려 퍼져서 문희경서의 영예를 재현하는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전홍석 의전수석장의로부터 석전의례 전반에 대한 교육이 있었는데 창홀에 따른 행공 하나하나와 독축 연습으로 교육장은 열기로 가득 찼다.
문경향교는 지속적인 교육으로 장의와 참여 유림 개개인의 역량을 배양하며 유림의 중추로서 문경유림을 향도할 계획이며 품격 높은 시민,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시민과 함께하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문경향교에는 공자를 위시한 중국과 우리나라의 성현 스물일곱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30여명의 집사와 1백여명의 재관이 참여하는 석전은 유교 최대 최고의 의례행사로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첫 정일(丁日)에 봉행하는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국가 의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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