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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대한 인식

2019년 03월 01일(금) 10:18 [주간문경]

 

문경시민들이 문경시에 바라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역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었다.

문경시가 지난해 행정수요와 시정방향에 대한 조사에서 나타난 결과였다.

그만큼 지역 경제나 일자리 문제가 심각함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 문제가 문경시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이 더 암울한 현실이다.

시민들도 문경시의 구체적인 해결을 기대하고 응답한 것은 아닌 것으로 추측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경제가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읽을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눈여겨 봐야할 것은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이다.

문경시의 대표축제는 전통찻사발축제이며 70%에 가까운 시민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는 점이다.

보통이라고 응답한 23.6%까지 합치면 대부분의 시민들이 축제를 긍정적으로 여긴다는 결론이 나온다.

프로그램의 다양화가 부족하다는 것이나 홍보부족, 차별화의 필요성, 문경읍에 몰려있다는 지적, 심지어 예산낭비라고 보는 시각도 존재할 정도로 문제점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 시각에도 불구하고 올해 우리나라 대표축제로 선정된 전통찻사발축제의 예산이 시의회에서 삭감된 것은 묘한 대비가 된다.

전통찻사발축제가 도예인들 만의 축제라는 인식이 예산삭감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라는 의심을 가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지는 않겠지만 축제에 대한 시각이 대부분 긍정적인 시민들의 목소리가 낮은데 비해 부정적 시각의 시민들이 강하게 자신들의 의견을 주장하고 있는 경향에 따라 여론이 마치 축제는 일부를 위한 것이며 낭비성 예산집행이라는 지적이 타당성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여 진 결과일 수 도 있는 탓이다.

또 홍보부족이 축제의 두 번째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홍보예산도 대폭 삭감됐다.

홍보비를 삭감하는 것은 문경시의 행정행위나 축제, 체육행사 등을 긍정적으로 보도되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언론이 외면하게 만든다.

홍보도 경제활동의 하나고 언론도 경제활동의 주체이자 경제활동으로 유지되는 영리단체임을 알아야 한다.

부적절하거나 부당한 예산의 삭감은 당연한 것이지만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서는 홍보예산만큼은 늘려가야 자치단체의 경쟁력이 커진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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