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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학교 살려라" …경북교육청, 작은학교 공동학구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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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9일(화) 17:3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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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부터 경북지역의 도시 학생들이 자유롭게 읍·면 단위 농어촌 학교로 전입할 수 있게 됐다.
경북도교육청은 다음 달부터 농·산·어촌 지역 학교 활성화를 위해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규모가 큰 도시 학교와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를 묶어 통학 구역을 조정해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입학 또는 전학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농·산·어촌 학령인구가 매년 감소하는 상황에서 도시 학생에게 작은 학교에 진학할 기회를 줘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올해는 도내 21개 시·군 29개 초등학교를 작은 학교로 지정해 시범 운영한다.
이 제도가 처음 시행됨에 따라 다음 달 1일 자로 작은 학교로 입학생 67명이 전입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자유학구제 정착을 위해 작은 학교에 각 2천만원, 총 5억8천만원을 지원해 학교마다 특색과 장점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찾아가고 싶은 작은 학교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시범 운영한 뒤 2020년부터는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유학구제와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은 결국 종착역은 작은 학교 활성화”라며 “작은 학교만의 특색과 장점이 있는 특색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배움이 즐거운 교육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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