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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영상산업도시로 도약 꿈꾼다!

미디어전략팀 신설.진흥조례 제정

2019년 02월 12일(화) 08:35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가 미국 할리우드를 꿈꾸는 영상산업도시로 도약한다.

사극의 메카로 자리 잡은 문경새재오픈세트장 외에 실내영상촬영장을 조성하는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강화, 관광과 연계해 방송산업 중심지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문경시에 따르면 현재 문경 드라마 세트장에서 촬영 중인 사극은 TV 드라마 ‘왕이 된 남자’외에도 드라마 ‘해치’, ‘킹덤’및 영화 ‘천문’, ‘기방도령’ 등이다.

이에 앞서‘해를 품은 달’,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 수많은 사극드라마의 주 촬영무대도 이 곳이었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문경새재의 3개 관문과 성곽, 조령산과 주흘산, 새재 계곡 등 주변 자연환경까지 사극촬영장으로는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사극에 방해가 되는 전주나 현대적 건물이 하나도 없는 데다 동시녹음이 가능해 사극촬영장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경시는 이 같은 장점을 활용해 영상산업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융합, 영상산업의 메카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경시는 영상산업진흥조례 제정과 영상진흥위원회 구성을 추진해 체계적으로 영상 촬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미디어전략팀까지 신설하기도 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꾸준한 드라마·영화 로케이션 유치로 사극 촬영의 메카임을 확인했다”며 "촬영장면을 관광객이 볼 수 있도록 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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