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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 (25): 스마트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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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8일(금) 16:2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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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지홍기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문경대학교 특임교수 | ⓒ (주)문경사랑 | | 스마트 시티란?
스마트시티(Smart City: 똑똑한 도시)는 도시 내의 다양한 기능들을 정보통신기술(ICT)과 IoT 솔루션을 통합하여 도시자산을 관리하는 개발 비전이다.
스마트시티는 IoT, 사이버물리시스템, 빅데이터 솔루션 등의 최신 ICT를 적용한 스마트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도시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도시를 말한다.
즉, 도시 공공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교통, 물, 에너지, 보건, 금융, 교육, 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새로운 도시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이다.
마크 디킨(Mark Deakin)은 스마트 시티의 정의에 기여하는 요소로 1) 지역 및 스마트시티에 광범위한 전자 및 디지털기술 적용, 2) ICT를 이용한 지역 내 삶과 작업환경의 변화, 3) ICT를 정부 시스템에 내장, 4) 기술이 제공하는 혁신과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ICT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관습의 제공 등 네 가지 항목을 제시하였다.
또한 그는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ICT를 활용하고,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참여가 필수라고 정의했다.
스마트시티 사례
스마트시티 상황에서 전자(스마트) 카드는 시민의 공통 플랫폼이며, 소유자가 여러 계정을 설정하지 않고 정부에서 제공하는 전자서비스 범위에서 로그인할 수 있는 암호화된 고유한 식별자를 가지고 있다. 단일 식별자는 정부가 서비스 제공을 향상시키고 공통 관심사를 결정하기 위해 시민과 선호도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한다. 이 기술은 영국의 사우스햄튼에서 구현되고 있다.
또한 런던에서는 SCOOT(급주행)로 알려진 교통관리 시스템이 자력계 및 유도 루프 데이터를 수퍼 컴퓨터에 피드백시켜 교차로에서 녹색신호를 최적화하여 시내 전역의 신호등을 조정함으로써 전체 교통량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스페인 북부 산탄데르시에는 건물, 인프라, 교통, 네트워크 및 유틸리티를 연결하는 20,000개의 센서가 오염, 소음, 교통 및 주차 수준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덴마크의 코펜하겐시 역시 대표적인 스마트시티로 편리성, 창의성, 효율성, 호기심 등이 있는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 주렸고, 2025년에는 탄소 배출량을 ‘zero’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그 결과 코펜하겐은 녹색도시 지표에서 유럽 지역의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스마트시티 미래 모습
스마트시티가 구축된 미래모습은 빌딩, 문화, 교통, 건강, 에너지관리, 산업지원 등, 시민의 생활 전반에서 ICT를 활용한 삶의 질 향상과 도시 운영방식의 혁신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에 있다. 다가오는 미래에 있어 더 나은 삶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민참여와 정책적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AI, IoT,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은 스마트홈, 로봇 등을 출현시키며, 삶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IT, 가전, 자동차, 제조 등을 비롯해 연결된 모든 산업군에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지불결제 사업을 포함한 초연결사회가 도래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결제로 연계될 수 있는 사용자 환경(UI/UX)의 구축이 진행될 것이다.
차세대 산업혁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마트 시티가 어떻게 구현되고,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이러한 삶의 변화가 도시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분석이 필요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빠른 기업들은 자동차결재(in-car payment), 인공지능 기반의 무인점포 구현 등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지급결제 시장이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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