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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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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8일(금) 15:0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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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무술년이 저물었습니다.
올해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연초부터 선거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던 해였습니다.
특히 시장선거를 치르면서 민심이 갈라지고 후유증도 대단했습니다.
아직 후유증이 완전히 치유가 되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분위기는 다소 차분해 졌습니다.
고윤환 시장은 문경시 사상 처음으로 3선 시장이 되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문경시 개청 이래 단일공사로는 최대 규모였다는 에코랄라도 문을 열었고 문화원도 새 청사를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문경관광개발 대표이사를 둘러싼 다툼과 단산모노레일 사업 등 비교적 진척이 쉽지 않았던 점도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문경시를 찾는 관광객이 매년 줄고 침체된 경기는 좀체 살아나지 않아 서민들의 팍팍한 생활이 여전한 것도 못내 안타깝습니다.
문경시는 인구절벽을 타파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2019년부터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이는 등 선제적 정책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7천억 원의 벽을 넘은 문경시 예산은 내년에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만큼 우리 주변에 쓰여 지는 예산이 늘어난다는 의미여서 긍정적입니다.
주간문경신문사는 올해 처음으로 문경경제 해법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응원을 해주신데다 쏟아지는 방청객들의 질문은 포럼의 격을 높여주었고 시민들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주간문경은 이러한 포럼이나 토론회를 계속 마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을 작정입니다.
내년에도 일부 시의원 보궐선거와 농협 축협 산림조합 등의 조합장 선거가 있습니다.
이러한 선거가 지역 민심을 가르는 악역이 되지 않도록 시민들이 건전한 선거풍토를 만들아야 합니다.
올 한해 준간문경에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밝아오는 기해년 황금돼지해에는 시민과 출향인,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주간문경 대표 전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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