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시니어클럽 운영 ‘한끼뚝딱’ 식당 확장 이전개업

매일 메뉴 바꿔 식단 짜기 때문에 직장인들 메뉴걱정 덜어

2018년 12월 11일(화) 17:42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할머니들이 정성스레 차려주는 '한끼뚝딱' 식당을 아시나요?”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문경시니어클럽(관장 김정부)이 운영하고 있는 문경시 모전동 '한끼뚝딱'식당이 인기에 힘입어 지난 4일 새로운 보금자리로 확장 이전해 영업을 시작했다.

 이 식당은 2015년 3월 문경시니어클럽이 점촌5동사무소 별관건물에서 문을 연 곳으로 2016년 6천여만 원, 지난해 9천여만 원 등 매출 증가와 함께 손님이 늘어나자 현재의 건물로 임대료를 주고 옮겼다.

 이곳에서 일하는 10명의 할머니들은 대부분 70대로 하루 3시간씩 점심시간에만 일을 한다.

 할머니들이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과 패기로 신선한 재료와 정갈한 손맛, 할머니의 사랑까지 가득 담은 특별한 조리법으로 만든 메뉴는 많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 (주)문경사랑

 한꺼번에 최대 70여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이 식당은 예약을 하지 않거나 점심시간에 조금 늦으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 끼를 먹을 수 있을 만큼 인기다.

 이 식당에는 불고기백반·순두부찌개·동태탕·닭개장·코다리찜·소고기국밥 등 요일마다 메뉴가 바뀌어 제공되는 할매밥과 비빔밥·손칼국수·부침개 등의 기본메뉴가 준비돼 있다.

 당연히 시중 식당에 비해 값이 싼 것이 특징으로 문경시니어클럽은 주변 상가들을 의식해 점심시간에만 식당운영을 하고 있다.

 식당에서 일을 하는 할머니들은 “건강하게 용돈도 벌고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도 내놓을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즐거워했다.

 문경시니어클럽은 보육시설파견, 문경실버투어, 의료기관파견사업 등 다양한 사업단을 통해 1천10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