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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명사들 바쁜 일과 접고 감성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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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협 제9회 문경시 명사초청 시 낭송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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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1일(화) 17:0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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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 명사들이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감성시간을 갖고 역량을 충전했다.
한국문인협회 문경지부(회장 고성환)는 12월 3일 ‘제9회 문경시 명사초청 시(詩)낭송회’를 개최했다.
이날 낭송회는 처음으로 만찬을 곁들여 진행했고, 문경시내 5개 문학단체 모두가 참여해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또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이사장 김호태)가 김대엽 성악가와 양하영 인기가수를 초빙해 시낭송과 시노래, 시극을 함께해 글로 표현하는 문학을 공감각적으로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이날 누구보다도 바쁜 고윤환 시장은 김종해 시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김인호 의장은 안도현 시 ‘스며드는 것’, 박명수 경찰서장은 한용운 시 ‘님의 침묵’, 엄재엽 교육장은 이승진 시 ‘물러나는 강’, 현한근 문화원장은 ‘이준관 시 ’구부러진 길‘, 채만희 예총회장은 유치환 시 ’생명의 서‘, 권득용 문경문학관 이사장은 강은교 시 ’12월의 강‘을 낭송하고, 덕담해 박수를 받았다.
문경문협은 이날 시극 ‘얼레빗’을 4명의 회원들이 과거시험 보러 가는 안선달에게 부인이 합격하면 ‘얼레빗’을 사오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펼쳐 웃음과 감성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각 문학단체 회원들이 다양한 시를 낭송하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환 회장은 “문학하길 참 잘했다”며, “문학 아니면 어찌 훌륭한 분들의 감성어린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겠냐?”고 말했다.
본 행사에 앞서 김시종 시인에게 문경문협 명예회장 위촉장과 권득용 문경문학관 이사장이 상금 100만원을 후원하는 제3회 문경문학상을 증정했다.
천한봉 명장의 장녀인 천명숙 도예가가 도자기를 상품으로 주는 제41회 백화문학상을 채광숙 수필가가 수상했고, 문경문협이 1977년 처음으로 발행한 백화문학 창간호를 발간하도록 지원하고 오래 전에 작고한 고 윤필태 선생께 제41회 백화문학상을 추서하고, 상패를 문경문학관에 영구전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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