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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 (21): 스마트 헬스케어

2018년 12월 11일(화) 16:05 [주간문경]

 

 

↑↑ 지홍기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문경대학교 특임교수

ⓒ (주)문경사랑

 

스마트 헬스케어란?

스마트 헬스케어(Smart Healthcare)는4차 산업혁명의 핵심ICT기술인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헬스케어와 접목한 분야이다. 기본적인 산업구조를 살펴보면, 소비자가 일상생활이나 의료기관 등 전문기관에서 생성해낸 데이터를 데이터 전문기업이 수집 및 분석하여, 이를 의료 및 건강관리기업이 다시 활용하여 소비자에게 자문 및 치료해주는 구조이다.

개인이 생성해낼 수 있는 데이터는 유전체정보, 개인건강정보, 전자의무기록 등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될 수 있다. 유전체정보는 한 사람 당 약30억개, 1TB에 달하는 유전체 염기쌍의 서열로, 정밀의료나 개인맞춤형 신약개발, 유전자편집, 합성생물학을 구현할 수 있다.

개인건강정보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나 헬스케어 앱 등을 통해 수집되는 개개인의 혈당수치, 혈압, 심전도, 식단정보 등 개인 일상생활에 관한 모든 데이터로, 이를 활용한 다양한 응용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전자의무기록정보 과거 의료기관에서 종이차트에 기록했던 인적사항, 병력, 건강상태 등의 처방정보, 처방결과 등을 전산화한 형태를 말한다.

따라서 유전체정보와 개인건강정보가 건강개선, 질환치료 및 예방 등의 구체적인 임상적 가치와 연결되기 위해서는 전자의무기록을 바탕으로 데이터가 분석되어야 한다. 따라서 전세계적으로 의무기록의 디지털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활용성이 더욱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과 헬스케어의 접목으로 탄생한 스마트 헬스케어는 기존 헬스케어 산업의 생태계를 바꾸어 가고 있다.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부상으로 인해 과거 크게 연관이 없었던 신규 영역으로의 확장과 강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과거 의료기기, 제약회사,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발전해오던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은 IT기술의 발전에 따라 점차 모바일 OS, 통신사,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센서를 내장한 스마트폰 보급, 활동량과 생체신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웨어러블 기기의 확산, 바이오센서 기술의 발달, 저전력 초소형 하드웨어 기술발전에 따라 ICT와 의료기기의 융합이 활발해지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의료비 절감과 치료의 효율성 증진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기기와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가 확산되면서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향후 스마트 헬스케어는 치료중심의 기존 헬스케어 산업에서 소프트웨어 서비스 금융 등으로 생태계를 확장해 연관산업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기존의 치료위주에서 예측과 예방 중심으로 의료형태가 변화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 헬스케어의 미래전망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 심화에 따라 의료비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비용 대비 효과가 높은 헬스케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ICT 기술과 헬스케어의 융합, 즉 ‘스마트 헬스케어가 그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향후 의료서비스 패러다임이 예측‧예방‧개인맞춤 중심으로 변화되고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ICT와 헬스케어 기술의 발전으로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된 생체정보(개인건강정보), 개인의 유전적 특성을 나타내는 유전체정보 및 전자의무기록의 양이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개별적으로는 활용성이 낮았던 방대한 양의 정보를 빅데이터로 통합하고, 이를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원격 의료 서비스, 정밀 의료, 개인 맞춤형 신약 등 미래형 의료의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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