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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후 4분이 생사를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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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1일(화) 15:5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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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갑작스런 심정지 즉 심장 돌연사 하는 사람 수가 한 해 2만~2만5천명에 이릅니다.
하지만 돌연사 위기에 처했을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살릴 수 있는 상당수의 생명을 심폐소생술을 할 줄 몰라 아까운 생명을 잃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심장 마비가 오면 환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므로 주변 사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단 목격자는 119에 신고하고 구조대가 오기 전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심장마비 후 우리 몸이 버틸 수 있는 시간은 4분입니다. 4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시작되고 10분이 지나면 사망에 이릅니다.
구조대가 오는 시간은 평균 13분 정도이므로 기다리는 동안 심장마비를 목격한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우선 환자를 평평한 곳에 눕히고 왼손을 넓게 펴 환자의 양 젖가슴 사이에 대고 오른손은 깍지 낀 상태로 왼손을 눌러 압박을 합니다.
손바닥 전체가 아닌 왼손바닥의 아래 두터운 부분이 가슴 사이 정중앙에 닿도록 해야 합니다.
이 때 자신의 팔꿈치를 쭉 펴 일직선을 유지하고 어깨를 이용해 상하로 강하고 빠르게 30회 가량 압박합니다.
1초에 2회를 누르는 속도가 적당하며 가슴압박 후 바로 인공호흡을 2회 실시합니다.
환자의 머리를 뒤로 젖히고 엄지와 검지로 코를 막은 상태에서 자신의 입을 크게 벌려 1초 동안 숨을 불어 넣습니다. 인공호흡이 꺼려지는 경우에는 가슴압박만 해도 됩니다.
급성 심장마비의 대다수는 직장, 가정, 길거리에서 발생하므로 최초 목격자는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입니다.
일반인들은 이런 상황에 처하면 당황해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못해 타 국가에 비해 국내 심정지 환자 생존율이 매우 낮습니다.
그러므로 평소 심폐소생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익혀두어 심장마비 환자를 목격했을 때 주저 하지 말고 심폐소생술을 시행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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