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상진 시의원 건강상 이유로 사퇴
|
|
2018년 11월 28일(수) 18:04 [주간문경] 
|
|
|
| 
| | ⓒ (주)문경사랑 | | 이상진 문경시의회 의원(69)이 건강상의 이유로 오랜 고심 끝에 26일자로 의원직을 사퇴했다.
이 시의원은 “유권자들에게 큰 죄를 짓는 것은 알지만 건강에 위험신호가 와 도저히 의원직을 수행하기 어렵게 됐다”며 “비난을 감수하고라도 사직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1개월 이상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라며 “건강 이외 나름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성으로 시중에서 나도는 말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거듭 시민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했다.
이상진 의원은 지난 2014년 6. 4 지방선거에서 문경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의정활동을 시작했으며 제7대 문경시의회 후반기 총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올해 6. 13 지방선거에 제8대 의회 의원으로 다시 당선됐다.
이상진 의원은 2017년 제9회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7월 (재)문경시장학회 300만원 기탁을 마지막으로 총 7,200만원의 의정비를 사회에 환원하면서 2014년 6. 4 지방선거에서 내세운 ‘의정비 전액 환원’ 공약을 실천해 시민들의 칭송을 받았고, 제8대 문경시의회가 개원한 이후에는 제220회 임시회에서 ‘문경시 공동주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이 의원은 “제7대, 제8대 의원으로 선출해 주시고,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고 신뢰받는 의회로의 위상 정립을 위해 협조해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의원으로서의 제 걸음은 여기에서 멈추지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우리시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으며,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지역구인 점촌 2동, 4동, 5동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