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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국제 동요제서 아리랑으로 2등 수상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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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아리랑제 앞두고 문경시에 아리랑 수록 음반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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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화) 16:3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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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탈리아 동요제에서 아리랑을 불러 2등을 차지한 자매의 노래와 얼굴사진이 들어간 음반 표지 중 자매 사진 부분. | ⓒ (주)문경사랑 | | 국제 동요제에서 아리랑을 불러 입상한 자매의 노래가 실린 LP(long-playing record)가 아리랑도시 문경에 기증됐다.
문경시는 지난 13일 제26회(1983년) 이탈리아 '제키노 도로(Zecchino d'Oro) 동요제'에서 아리랑을 불러 2등을 차지한 홍이경(여·42)·이진(여·39) 자매로부터 자신들이 불렀던 아리랑이 포함된 음반을 기증받았다.
이 음반은 당시 동요제에서 수상한 노래들을 LP로 제작한 것이다.
유학 중이던 아버지때문에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이 자매는 제키노 도로 동요제에 당시 7살과 4살의 나이로 참가했다.
1959년부터 열린 이 동요제는 다른 나라에서도 참가 신청을 하는 국제 어린이 음악경연대회로 상당한 귄위를 인정받고 있다.
아리랑 관계자들은 이들 자매와 아리랑이 수록된 음반은 어린 나이에 머나먼 이국땅에서 아리랑을 불렀다는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아리랑의 최초 국제경연대회 수상이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리랑이 세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불리어졌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 자매는 2006년 귀국해 한국에 살고 있으며 기증된 음반은 다음달 10일 열리는 문경시의 2018 문경새재아리랑제 준비 과정에서 발굴됐다.
문경시는 12월 10∼11일 개최 예정인 2018년 문경새재아리랑제를 '문경새재아리랑'을 널리 알리고 '디아스포라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국내 아리랑은 물론 해외동포들이 부르는 다양한 아리랑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세계아리랑제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음반은 문경새재아리랑제에서 전시된 뒤 '길 위의 노래 고개의 소리, 아리랑'이 전시된 문경새재 옛길박물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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