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탈리아 국제 동요제서 아리랑으로 2등 수상 자매

문경새재아리랑제 앞두고 문경시에 아리랑 수록 음반 기증

2018년 11월 20일(화) 16:35 [주간문경]

 

↑↑ 이탈리아 동요제에서 아리랑을 불러 2등을 차지한 자매의 노래와 얼굴사진이 들어간 음반 표지 중 자매 사진 부분.

ⓒ (주)문경사랑

국제 동요제에서 아리랑을 불러 입상한 자매의 노래가 실린 LP(long-playing record)가 아리랑도시 문경에 기증됐다.

문경시는 지난 13일 제26회(1983년) 이탈리아 '제키노 도로(Zecchino d'Oro) 동요제'에서 아리랑을 불러 2등을 차지한 홍이경(여·42)·이진(여·39) 자매로부터 자신들이 불렀던 아리랑이 포함된 음반을 기증받았다.

이 음반은 당시 동요제에서 수상한 노래들을 LP로 제작한 것이다.

유학 중이던 아버지때문에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이 자매는 제키노 도로 동요제에 당시 7살과 4살의 나이로 참가했다.

 1959년부터 열린 이 동요제는 다른 나라에서도 참가 신청을 하는 국제 어린이 음악경연대회로 상당한 귄위를 인정받고 있다.

 아리랑 관계자들은 이들 자매와 아리랑이 수록된 음반은 어린 나이에 머나먼 이국땅에서 아리랑을 불렀다는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아리랑의 최초 국제경연대회 수상이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리랑이 세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불리어졌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 자매는 2006년 귀국해 한국에 살고 있으며 기증된 음반은 다음달 10일 열리는 문경시의 2018 문경새재아리랑제 준비 과정에서 발굴됐다.

 문경시는 12월 10∼11일 개최 예정인 2018년 문경새재아리랑제를 '문경새재아리랑'을 널리 알리고 '디아스포라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국내 아리랑은 물론 해외동포들이 부르는 다양한 아리랑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세계아리랑제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음반은 문경새재아리랑제에서 전시된 뒤 '길 위의 노래 고개의 소리, 아리랑'이 전시된 문경새재 옛길박물관에 전시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