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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고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경사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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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휴지 주우며 청정문경 환경도우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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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화) 18:2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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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세계시민교육 주관학교인 문창고(김문기)가 11월 10일 지역에 살고 있는 영어가 가능한 외국인들과 함께 지역 문경에 대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천해서 화제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행사는 문창고 동아리인 ‘글로컬(GLOCAL)문창’의 회원 40명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아프리카 잠비아, 미국, 호주, 필리핀, 네팔 등 외국출신 원어민 교사, 이주여성, 노동자 등 10명과 함께 환경봉사활동과 국제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글로컬 문창동아리는 ‘Think Globally, Act Locally’(생각은 글로벌, 실천은 지역중심)를 활동목표로 삼아 평소 동아리 토론시간을 통해 영어활동과 세계의 평화&환경&인권&문화의 다양성 존중에 대해 지식을 넓힌 후, 지역에서 그 사례들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
특히, 올해는 경북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주관학교로 선정된 후, 1학기엔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며 백악관에 평화청원운동, 트럼프대통령의 트위터에 평화지지운동을 했었고, 그 일환으로 지난 7월말 뉴욕 UN본부에서 평화마라톤 및 캠페인을 펼쳐 KBS뉴스와 미국방송 MTV에 보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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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2학기 활동으로 환경에 중심을 둔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10시 문화의 거리를 출발, 모전천 전체를 경유하며 모전공원까지 4㎞의 거리에서 쓰레기봉투를 들고 함께 휴지를 주우며 청정문경을 위한 환경도우미역할을 했다.
또한, 학생들은 걸으면서 외국인들과 영어대화를 통해 그 나라에 대한 상식을 익히고 한국에 대해서도 알려 준 후, 모전공원에 도착해서는 외국인들과 영어퀴즈를 통해 배운 상식을 서로 확인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필리핀출신들이 펼치는 전통 대나무춤 공연을 보고 함께 익혀보는 체험시간도 재미를 더했다.
학생대표 2학년 류민혁군과 미국인참가자인 원어민교사 Sarai씨는 “4시간동안 깨끗한 문경을 위해 문경을 사랑하는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 것이 가장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이 행사를 준비한 신순식 교사는 “이미 우리 문경은 굳이 외국여행이 아니더라도 많은 국적을 가진 사람들과 그 자식들을 만날 수 있는 글로벌한 장소가 되었기 때문에 영어&한국어를 사용, 이들과의 교류와 상생을 모색하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문경과 문경교육으로 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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