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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문경공장 국가산업유산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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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좌담회 갖고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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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9일(금) 18:1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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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쌍용양회 문경공장은 사유재산이지만 6·25 후 정부가 운크라 자금으로 준공한 산업 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원형이 그대로 보존돼 있는 만큼 사유재산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대로 보존·전승·활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구한의대 권오승 박사는 5일 문경시 주최로 서울건축센터에서 열린 운크라(UNKRA·국제연합한국재건단)산업유산의 국가산업유산지정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에서 기조발표자로 나서 이러한 의견을 제시했다.
권 박사는 “쌍용양회 문경공장을 산업유산의 지속가능한 활용방안을 위해서는 운크라(UNKRA)산업유산의 국가산업유산으로 지정해 회색시멘크 공장위로 역사와 예술, 공간이 숨쉬는 모범사례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쌍용양회 문경공장은 현재는 사유재산이지만, 운크라(UNKRA)지원사업으로 조성된 대한민국 최초 시멘트공장이고, 한국경제를 회복시키는 재건사업의 국제적 모델인만큼 공공에서 부지확보 후 국가산업유산지정과 도시문화재생측면에서 문경시립역사박물관, 청년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 등 활용가치방안이 뒤를 이어야한다고 덧붙였다.
UNKRA는 1950년 UN총회결의로 설립된 임시기구로 1958년 해체될 때까지 전후복구와 경제재건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인천판유리공장, 충주비료공장, 서울국립의료원 등이 대표적 사례로 쌍용양회 문경공장은 1957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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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는 이날 전문가좌담회를 개최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승효상 위원장 등 7명에게 문경쌍용양회의 보존과 지속활용을 위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주제발표에 이어 승효상 위원장이 좌장으로 패널들과 함께 산업유산의 지속가능한 활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문경시는 내달 6일 이날 위촉 자문위원들과 문경현장에서 2차 포럼을 개최, 국가산업유산과 세계유산지정을 위한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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