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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서 펼쳐진 가을낭만…경북관광공사, ‘낭만피크닉 in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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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9일(금) 18:0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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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회사일로 바빠서 늘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낭만피크닉 in 경북’을 통해 가족과 사랑도 확인하고 깊어가는 가을 낭만과 여유를 즐기고 갑니다. 정말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습니다.”
3일 오후 알록달록 수채화 물감을 뿌려놓은 듯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곱게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펼쳐진 ‘낭만피크닉 in 경북’을 찾은 예빈이 아빠 윤일석(구미시)씨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정을 나누면서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낭만피크닉 in 경북’은 경북관광공사가 TV 속 촬영지에서 즐기는 가을피크닉’을 주제로 피크닉을 통해 색다른 경북 가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행사다.
지난달 20일 고령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첫 행사를 시작으로, 경주 엑스포공원,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에 이어 2일과 3일 문경새재에서 마지막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전남 광주에서 활동중인 ‘버스커 인 데이앤나잇’의 버스킹 공연이 문경새재도립공원에 울려 퍼지자 1관문 앞 잔디광장은 삼삼오오 앉은 연인, 친구, 아이들로 가득 찼다.
행사에 참가한 관광객들은 공연자들의 자작곡과 10cm의 은하수 다방에서 등 귀에 익은 음악이 흘러나오면 따라 부르거나 춤을 추는 등 웃고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자의 북아일랜드 악기인 틴휘슬 아이리쉬 연주에는 아낌없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특히 아이들에게 익숙한 영화음악인 겨울왕국 OST '레잇고(Let it go)가 흘러나오자 아이들이 공연자들에게 뛰어가는 행복한 돌발상황이 발생해 공연자도 관광객도, 주최 측도 문경새재를 오가는 등산객들도 없이 모두가 한데 어울려 웃음꽃을 피웠다.
시간과 공간이 오가는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는 평소 접할 수 없는 풍경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가을여행주간 홈페이지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20팀을 비롯해 300여 명의 관광객이 깊어가는 가을 낭만을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버스킹공연 뿐만 아니라 가을도서관, 바스킷볼 게임, 보물찾기 등 가을 감성과 어울리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에서 행사에 참가한 김민주씨는 “프로그램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면서 "문경새재 옛길을 거닐다 보니 경북의 가을도 이렇게 낭만적인 줄을 미처 몰랐다"고 말했다.
남원경 경북관광공사 대리는 “예상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공연과 이벤트를 함께 즐기며 참여해주셔서 기쁘다”며 “이번 행사로 인해 낭만있는 경북 가을의 매력을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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