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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 (18):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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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9일(금) 15:5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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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지홍기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문경대학교 특임교수 | ⓒ (주)문경사랑 | | 스마트폰의 기능과 역사
스마트폰(Smart Phone)은 PC와 같은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휴대 전화이다.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에게는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와 플랫폼을 제공하여 완전한 운영체제(OS)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전화이며, 일반인에게는 이메일, 인터넷, 전자책 읽기, 내장형/외장형 USB 키보드 등을 갖춘 고급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즉, 스마트폰은 전화 기능이 있는 소형 컴퓨터이다.
최초의 스마트폰 개발자는IBM사의 ‘사이먼(Simon)’(1992)이며, 애플(1993)은 뉴턴 메시지 패드를 개발하였다. 또한 삼성전자(1999)는 애니콜 풀터치 PDA폰이라는 웹 브라우징과 이메일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개발하였으며, 인터넷 서핑 기능은 물론이고 어학사전, 성경, 불경, 찬송가, 게임 등의 실용적인 각종 애플리케이션(應用, Application: 앱)이 기본 형태로 제공되었다.
진화된 스마트폰
스마트폰은 휴대 전화에 여러 컴퓨터 지원기능 즉, 이메일, 인터넷 접속, 사진 촬영기능 등을 추가한 지능형 단말기에 PC의 소형화된OS가 탑재되고 무선 전화/통신이 가능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모듈이 추가된 휴대전화이다.
스마트폰은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와 플랫폼에 기반한 OS로 구성되어 무선 인터넷 접속기능을 이용하여 인터넷 및 인트라넷에 직접 접속할 수 있으며, 그룹웨어로의 연동이 가능하다.
무료/유료 앱, 다양한 앱을 사용자의 상황에 맞추어 선택/설치할 수 있는 점, 사용자가 원하는 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점, 그리고 같은OS를 가진 스마트폰 간에 앱을 공유할 수 있는 점 등도 기존 피처폰(Feature Phone)이 갖지 못한 장점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고급 휴대 기기들의 수요가 늘면서 강력한 프로세서, 풍부한 메모리, 큰 화면, 개방형 OS를 많이 쓰게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의 종말
1990년대 초에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PC의 시대가 끝났다고 예상되었지만, 여전히 PC는 존재하고 있듯이, 스마트폰은 계속 진화할 것이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혁신을 주도하던 시대’에 스마트폰은 ‘첨단기술’이 아닌 ‘보편기술’이 되었다.
따라서 저렴한 가격과 훌륭한 성능으로 무장된 보편적인 디바이스(裝置, Device)인 스마트폰은 이제 우리 모두가 보유하고 있는 장치로서, 당신과 나를 차별화시키는 요소가 아니다. 역설적으로, 스마트폰 기술혁신은 기존의 스마트폰 시대의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새로운 트랜드
스마트폰의 다음은 무엇인가? 웨어러블? 사물인터넷?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를 잡지 못하면 기업의 운명과 산업의 존폐가 갈린다. 첫째,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특정한 기능을 하는 하드웨어를 앱세서리(앱과 연동되는 액세서리)가 메인 디바이스가 된다. 둘째, 가격은 폭락하고, 특허전쟁은 더욱 격렬해진다. 셋째, 새로운 OS를 탄생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새로운 트랜드에 선착하는 기업이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은 새로운 디자인, 더 빨라진 칩, VR구현 속도 개선, 더 빠른 LTE, 안드로이드 기기의 USB-C로 대체, 무선 오디오, 급속 충전, 더 '스마트한' 기능, 무선 표준 ‘블루투스 5’, 테라바이트(TB)급 스토리지(Storage) 출현 등으로 더욱 간편하게 될 전망이다.
그러므로 인류사 관점에서 인류는 모바일 미디어 인간인 호모 모빌리언스(Homo Mobilians)로 진화하여 스마트폰과 소셜 네트워크(SNS)를 통해서 “슈퍼 초 인류” 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따라서 스마트폰 시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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