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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환경항공감시단 점촌초서 유용미생물 흙공 만들기 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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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목) 17:5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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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사>문경환경항공감시단(단장 홍재호)은 10월 2일 점촌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점촌초 5~6학년학생 160명을 대상으로‘E․M(유용미생물)을 이용한 흙공 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문경환경항공감시단이 주관하고 문경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E․M 흙공이 환경보호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물속의 악취를 제거하고 하천을 정화시키는지를 배우면서 환경오염 문제를 우리의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E․M발효 흙공은 E․M활성액과 황토흙, 발효촉진제를 반죽해 공으로 만든다. 7~10일간 발효시켜 흰 곰팡이균이 피었을 때, 하천에 투척함으로써 하천의 수질개선과 토양 복원, 악취제거 등 하천을 살리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홍재호 단장은 “미생물 발효액과 황토로 흙공을 직접 반죽해 공으로 만들어 하천에 던지면 하천이 매우 깨끗해 진다”며 “이번 행사로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활동도 선배세대로서 중요한 책임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세창 환경보호과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보전의식을 일깨워 주고, 맑고, 깨끗한 우리 고장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체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만든 E․M흙공은 1주일간의 발효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10일 모전천 일대에서 흙공 던지기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경환경항공감시단은 이번 행사 외에도 하천변 토종식물보호를 위한 생태계 교란종인 가시박 제거사업, 관광지 및 공원, 하천변 자연정화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쓰레기 분리배출 실태점검 및 계도 활동 등 깨끗한 문경 만들기를 위한 범시민운동을 전개 하는 등 환경보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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