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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따뜻한 교육 혁명, 교육주체 행복한 경북교육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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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구제, 작은학교 살리기 종착역 … ‘작은 학교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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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8일(금) 17:1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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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시골의 작은 학교는 지역의 문화적 거점이고, 마을공동체의 일부분이예요. 그런 만큼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가치를 키워 작은 학교를 살릴 생각입니다.”
경북교육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주체가 행복한 교육공동체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배움이 신나고 즐거운 아이들, 사랑으로 가르치는 것이 행복한 교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가 있어 든든한 학부모 등 교육주체가 모두 행복한 경북교육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 임 교육감이 그린 경북교육의 밑그림이다.
이를 위해 그는 취임과 동시에 경북교육발전기획단을 출범, 주요 정책 방향 등 미래 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또 교육청 공무원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과 그룹별 대화를 통한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통실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그는 행복한 학교를 위한 교육의 실현을 위해서는 교실이 중심이 된 교육정책을 위해 ‘업무경감을 통한 학교업무 정상화’ 정책과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한 '작은 학교 자유 학구제'로 경북교육의 새바람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
임 교육감에게 자유학구제와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에 대해 들어봤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북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 경북의 학교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다. 지난 1982년부터 현재까지 933개의 학교가 문을 닫았다”며 “학생 수가 급감한다고 작은 학교를 통폐합 하다보면 지역도 침체를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전교생이 30명에 불과한 안동 녹전초가 전국학생 과학발명대회에서 3년 연속 입상하는 등 작은 학교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봐야 하는 긍정적인 상황도 있다”며 “살릴 수 있는 작은 학교는 지속적인 지원 정책 등으로 특성화 학교로 변모시켜 도외 전입 학생들이 읍면으로 찾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자유학구제와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은 결국 종착역은 작은 학교 활성화“라며 ”작은 학교만의 특색과 장점이 있는 특색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배움이 즐거운 교육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자유학구제는 내년에 시범 운영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인증서를 전달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작은 학교의 성공 모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만큼은 학생들에게 평등해야한다”며 "아이들이 지식을 넘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게 도와 '모든 아이가 행복한 경북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은 믿음과 기다림이라는 말이 있듯이 4대 교육혁신을 반드시 실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주인이 되는 따뜻한 교육혁명을 실현하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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