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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산업에 대한 긍정적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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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화) 17:0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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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열네 번째 열린 오미자 축제가 ‘100세 청춘, 문경오미자!’란 주제로 사흘간 다채롭게 열렸다.
매년 비 소식을 몰고 오다시피 하는 오미자축제는 올해도 어김없이 개막식부터 비와 함께 하는 등 궂은 날씨였지만 6만 여명이 다녀가며 5억여 원에 가까운 오미자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새재나 문경시내에서 열리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일부의 의견 속에 지난해에 이어 동로 금천 둔치에서 열린 올해 축제도 문경 오미자의 인기를 실감시켰다.
한때 설탕절임 식품에 대한 언론의 뭇매와 색소 첨가제 문제로 오미자와 당절임 식품들이 위축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문경오미자는 그 명성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제 오미자산업은 사양길로 접어들었다면 비관적 시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오미자 재배농가도 감소하고 소비도 예전 같지 않다는 게 그들이 말하는 사양의 이유다.
이에 대해 오미자 가공업계에서는 강력하게 부정한다.
오미자산업은 이제 시작일 뿐 이라고 한다.
실제 많은 가공업체들은 스스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신제품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상당한 성과도 거두고 있다.
문경시에서도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업체나 단체들에게 행정이나 재정적 지원을 할 준비가 돼 있다.
로컬푸드 운동처럼 우리 상품을 스스로 아끼고 사랑하며 즐겨 찾아야 우리 산업이 발전한다.
오미자나 사과 등 우리의 특산물을 문경시민 스스로가 배척한다면 더 나아가기 힘들다.
대외적으로 문경을 대표하는 이미지는 ‘문경새재’와 ‘오미자’가 될 만큼 오미자는 꾸준히 성장해 왔고 가능성도 매우 크다.
지금은 오미자산업이 식품 쪽에 치우쳐 있지만 의약이나 화장품 등 대량 소비분야가 개척되면 엄청난 물량이 필요한 것이 오미자다.
그리고 그러한 분야의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오미자는 문경이 사랑해야 할 산업분야다.
스스로 폄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밀어줘야할 소중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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