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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향교 추기석전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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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4일(금) 14:2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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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향교(전교 이동진)는 9월 12일 향교 대성전에서 공부자 탄강 2569년 8월 상정일을 맞아 지역 유림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교 최대의 행사인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초헌관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아헌관에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 종헌관에 남춘수 지역유림, 분헌관에 지역유림 권영하씨와 이규정씨가 맡아 각각 헌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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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전홍석 의전수석장의의 사회와 홍만부 총무수석장의의 창홀에 따라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예례 순으로 전통예법에 따라 진행됐다.
초헌관이 첫잔인 예제를 올리고 축관 조시원 장의의 독축으로 만세종사이신 공부자와 여러 선현께서 인류의 역사와 문화에 끼친 위대한 덕을 기리고 인성의 모태인 인의예지신을 이 땅에 실현하는 각오를 다졌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석전은 단순한 유교의 행사가 아니라 면면히 이어오는 우리 고유의 의례이고 계승발전 시켜야할 전통문화로 임기 내에 유교문화회관을 반드시 건립하겠다”고 약속하고, 석전에 참석한 지역유림을 격려했다.
또 “문경향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유교아카데미는 지역문화의 위상 제고와 문희경서의 영예를 재현하는 훌륭한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아헌관으로 헌작한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은 “공부자를 기리는 석전에서 헌작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을 크나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지역유림의 의견을 경청하여 의정에 반영하고 유림활동을 의회 차원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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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향교에는 공자를 비롯한 5성과 송조4현, 우리나라 18현 등 27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는데, 음력 2월 상정일과 8월 상정일, 1년에 두 번 석전을 봉행하고,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례를 올리고 있으며, 예산을 확보하는 대로 내년부터는 공부자 탄강일과 서거일에 알묘례와 헌다례를 봉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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