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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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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7일(금) 17:1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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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문경대학-민간기업과 손잡고 드론사업 유치에 적극 나선 것은 환영할 일이다.
석탄산업의 쇠락 이후에 관광 외에 이렇다 할 산업을 육성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문경시의 드론산업에 대한 의지와 관심은 바람직하다.
아직 시작 단계여서 관심을 모으기에는 다소 부족한 인력활용이나 예산이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이 산업의 육성에 나서야 한다.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화려하게 수놓았던 드론의 군무가 아니라도 이제는 드론산업의 성장가능성이나 활용분야의 다양성에 시비를 거는 사람은 없다.
드론은 단순한 취미 활동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첨단 기술의 집약체다.
기업 뿐 아니라 자치단체 마다 관련 산업을 유치하려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크고 작은 국제대회나 국내대회 유치에 대한 경쟁도 뜨겁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경시가 드론산업의 선두주자가 되려면 행정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각종 보도나 자료에 따르면 드론산업은 2017년 한해에만 5천600억 원 이상 성장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 붐을 타고 2025년까지 15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기도 하다.
관련 산업으로 10만개의 새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는 예상도 하고 있다.
여기에 문경시가 동참하려면 그 만큼 인력과 예산, 에너지를 투입해야 한다.
상당부분이 공무원들의 몫이지만 대학이나 언론, 시민들의 지원도 필요하다.
경북도도 세계드론대회 개최를 밝혔고 대구에서도 당장 이번 주말 국내 최초 국제 야간 드론레이싱 대회와 다양한 드론 시연, 온 가족이 함께하는 드론 체험,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 등을 내용으로 하는 드론행사를 치른다.
드론산업은 미래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꼽힌다.
국토부 지정 드론 국가 상설시험장을 문경에 유치하고 드론의 실증이나 검증 사업의 실질적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는 무인비행장치 시범사업 공역(空域)도 문경이 선정되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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