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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고 대구 동성로서 진로문화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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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화) 18:0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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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점촌고등학교(교장 유인식)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생활관 학생 35명과 인솔교사 2명이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진로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둘러보며 나라가 어려울 때 이를 타개하기 위해 앞장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의 소중함을 깨닫고 IMF 외환위기 시절 금모으기 운동으로 이를 재현한 국민성을 마음에 새겼다.
또 2․28 기념공원을 방문하여 부패한 이승만 자유당 정권에 항거해 1960년 대구에서 일어난 학생 민주화운동인 2․28 학생민주의거의 흔적을 둘러보며, 시대가 안긴 문제를 고민하고 용기 있게 일어선 당시 학생들의 정신을 기렸다.
공원 입구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보면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우리 민족의 비극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 관해 고민하고 잠시나마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동성로 소극장에서 청소년 우수도서인 ‘시간을 파는 상점’을 각색한 연극을 관람하고, 학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소재로 한 공연을 통해 웃고 공감하며 감성을 키우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개별 자유시간에는 동성로 곳곳에서 벌어지는 광복절 기념 플래시몹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체험하였고 근대 골목을 거닐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국경일을 보냈다.
점촌고는 앞으로도 역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과 세계관을 정립하는데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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