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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의 원인 1위 심근경색증

2018년 08월 28일(화) 17:39 [주간문경]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국내 돌연사 원인의 1위로 꼽히는 심장질환이 심근경색증입니다.

이 질환으로 한 해 목숨을 잃는 사람이 9,000여명이나 됩니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이 갑자기 혈액을 공급받지 못해 괴사를 일으키며 유발하게 되는데 이때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호흡곤란이나 구토를 일으킵니다.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관상동맥인데 이곳에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증이 발생하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심근 경색증의 대표증상은 가슴 전체를 쥐어짜는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20~30분정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며 등, 팔, 턱까지 통증이 번지면 급성 심근경색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호흡곤란 및 식은땀, 구역질 같은 호흡기나 위장증세가 동반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오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심근경색증 환자의 75%는 심근경색이 발생하기 수일 또는 수개월 전부터 흉통, 호흡곤란, 심계항진, 피로감 등을 겪는데 이러한 전조증상이 있어도 초반에는 통증이 심각하지 않거나 있다고 해도 단순 소화불량 정도로 인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깁니다.

또한 전조증상이 없이 바로 심근경색증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증상을 오인하고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돌연사에 이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심근경색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밤낮으로 일교차가 클 때 유의해야 하며 찬바람을 쐬거나 계단 오르기 등 운동 후 가슴이 답답하고 뻐근한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해 보아야 합니다.

심근경색의 치료는 혈관이 좁아져 있는 협심증과 달리 혈관이 막히는 경우이므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3~6시간 이내로 막힌 혈관을 재개통해야 생존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평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심근경색 가족력 등 동맥경화증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은 미리 점검을 받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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