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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폭염을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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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7일(금) 16:5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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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연일 폭염으로 들끓고 있다.
7월 13일 첫 발표된 문경지역의 폭염경보는 벌써 한 달을 훌쩍 넘겼다.
당연히 열대야는 기본이고 불쾌지수도 덩달아 높아졌다.
열사병과 열 탈진 등 온열환자도 문경관내 27명, 경북도내는 272명이다.
사람과 가축, 농작물이 잇따라 피해를 입으면서 당국도 비상이 걸렸다.
긴급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무더위에는 일하지 말고 쉬라고 안내도 한다.
조금이라도 온도를 낮춰볼까 도로에 물도 뿌렸고 횡단보도에는 그늘막도 설치했다.
문경시는 연일 폭염대책회의를 열어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숙의했다.
폭염피해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위로하는 일도 잊지 않았다.
농업과 관계가 있는 농협이나 농어촌공사도 농작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같은 일련의 조치들은 모두 당국이라 불릴 시청이나 농협 등 공공기관의 대처방안이다.
그러면 시민들은 어떻게 폭염에 맞서야 할까.
먼저 폭염상황을 알려줄 언론 등의 매체에 귀를 기울여 항상 기상상황을 파악한다.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는 물, 모자, 선글라스 등 보호 장비를 반드시 챙긴다.
되도록 야외 행사나 스포츠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야외 작업 시에는 물, 그늘, 휴식 등 폭염안전수칙을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냉방시설이 없는 경우에는 무더위 쉼터를 이용해 뜨거운 폭염을 피한다.
위와 같은 폭염 대비 행동수칙에도 뜨거운 길에 나서게 되면 몰려오는 불볕더위에 불쾌지수가 급격히 상승한다.
이때는 여느 때보다 더 남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기 쉬우므로 나의 작은 실수나 남을 의식하지 못한 행동이 타인의 불쾌지수를 높이게 된다.
무질서한 주차나 아무 곳에서나 피우는 담배 등은 자칫 폭염 그 이상의 짜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덥거나, 혹은 춥거나 상황이 나쁠수록 모두를 위한 배려가 더 많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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