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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호 등 저수지와 하천에 경제성 치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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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메기, 붕어 등 27만4천미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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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3일(월) 17:4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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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는 8월 10일 경제성 치어(쏘가리, 메기, 붕어) 27만4천미를 동로면 경천호를 비롯한 관내 주요 하천 및 저수지에 방류했다.
시 관계자는 “풍부한 내수면 자원 조성을 위해 1992년부터 토속어종인 쏘가리, 붕어 등 10여종 266만미를 지속적으로 경천호 및 관내 내수면에 방류하여 왔다”고 밝히고, “오늘 방류한 치어들이 잘 자라서 토속 어족자원 보존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소득향상은 물론 지역을 찾는 유어객의 여가선용 장소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방류된 쏘가리는 육식성이 강하고 움직임이 민첩하여 베스 등 생태교란 주범인 외래어종을 견제할 수 있어 풍족한 어족자원 조성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쏘가리 치어는 3년 정도 지나면 최대 30cm까지 자라 고급 횟감과 매운탕 재료로 널리 이용된다.
특히, 모전천에도 생태하천 복원사업 일환으로 어종 다양화를 위해 토속어종을 방류했다.
문경시는 이번 치어 방류사업이 성공하여 관내 어민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방류 수역에 대해 일정기간 어구제한, 포획금지기간 설정 등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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