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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여름시인학교 전국서 180여명 참가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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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9일(목) 17:5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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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16회째를 맞은 문경새재 여름시인학교(교장 권갑하)가 올해도 산자수려한 문경새재(유스호스텔)에서 8월 4~5일 1박2일 일정으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첫날인 4일에는 제2회 전국시조낭송대회와 개강식, 제6회 전국시조암송경연대회가 열렸다.
현대시조 1편을 예술적으로 낭송하는 대회인 전국시조낭송대회에서는 경기도 의정부시 이흥우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현대시조 100편을 암송해 두 팀씩 토너먼트 경연을 벌인 전국시조암송대회에서는 대전에서 참가한 김응순씨가 1등을 차지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인 강성주씨가 참가해 당당히 5위를 차지해 인간승리의 모습을 보여 주어 참가자들을 감동시켰다. 강씨는 시각장애인협회에서 시조 작품을 점자로 제작해 주어 100편 모두 암송할 수 있었다고 했다.
문경새재와 문경에 관한 시제로 시조를 공모한 제10회 전국시조공모전에서는 대구시의 김은희씨가 일반부 장원을 차지했고, 학생부에서는 천안 용곡중3학년 김은경 학생에 장원을 차지했다.
둘째 날인 5일 오전 9시부터 권갑하 교장의 ‘문경새재 여름시인학교의 어제와 오늘’이란 주제의 특강과 시 창작에 관한 숙명여대 국문학과 구이람 교수의 ‘문학특강’이 이어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제27회 나래시조문학상(수상 이광 시인)과 제4회 단시조대상(수상 김동관 시인), 나래시조신인상 시상과 전국시조암송경연대회와 시조낭송대회, 시조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지고 2018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를 마무리했다.
첫날 개강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과 김인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남기호․황재용 시의원, 광주전남시인협회 백학근 회장과 광주시조협회 노창수 회장, 경남시조협회 이처기 회장, 서울에서 국제여성총연맹 조순태 회장, 중여농전국CEO연합회 이현주 회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행사를 빛내고 축하했다.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는 나래시조시인협회(회장 김윤숭), 한국문학예술인협동조합(이사장 이승현), 한국시조낭송협회(회장 김종훈)가 주관하고, 문경시(시장 고윤환)와 중앙일보,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가 후원하며, 문경농협과 서문경농협, 영남요와 조선요, 관음요, 천명숙도예에서 협찬해 매년 8월초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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