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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룡사 영산회상도 등 유물 3점 문화재 지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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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지정문화재 100점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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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4일(토) 08:4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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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경상도 불화제작에 영향을 미친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는 운달산 김룡사 영산회상도 등 불화 2점과 삼층석탑이 문화재로 지정예고 됐다.
문경시에 따르면 경북도는 최근 김룡사 대웅전에 보관되어 있는 영산회상도와 현왕도, 경내 응진전 뒤편에 위치한 삼층석탑이 도 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
지정 예고된 문화재 3건은 경북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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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김룡사 영산회상도는 수화승 홍안, 신겸, 유심 등 18세기 후반~19세기 전반에 걸쳐 경북 북부에서 활동한 사불산파(四佛山派) 화사집단의 핵심 화사(畵師)가 그린 불화로, 19세기 경상도 불화제작에 영향을 미친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그려졌으며, 구도는 중앙의 석가좌상을 중심으로 보살, 제자, 호법신 등이 외호(外護)하는 일반적인 형식을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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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번에 함께 도 문화재로 지정예고 된 현왕도는 천도의식을 위한 의식용 불화로, 기존 현왕도와는 다르게 현왕의 지물로 검을 표현하여 새로운 도상과 구성을 도입한 19세기 사불산화파만의 특징적인 불화형식을 보여 주는 귀중한 작품이다.
또 화기(畵記)를 통해 1803년에 수화승 홍안, 신겸을 비롯한 총 9명이 관여해 제작한 불화임을 알 수 있어 학술적으로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는 직지사성보박물관에 위탁 보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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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삼층석탑은 초층 탑신석남면에 부처가 조각, 현존하는 석탑 중 유일한 것으로 조선후기 석탑 편년에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문화재 지정으로 문경시는 김룡사의 13점의 문화재(보물 2점, 등록문화재 2점, 유형문화재 7점, 문화재 자료 2점)를 포함해 모두 97점(국가지정문화재 29점, 도지정 문화재 65점, 문경시 문화유산 3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현재 도 문화재로 추진 중인 국내에 유일한 역 관련 문건인 사근도형지안과 통일신라후기의 봉서사지 삼층석탑 등 7점이 지정될 경우 문경시는 100점이 넘는 지정 문화재를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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