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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 (8): 4차 산업혁명이란?

2018년 07월 27일(금) 15:58 [주간문경]

 

 

↑↑ 지홍기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문경대학교 특임교수

ⓒ (주)문경사랑

 

4차 산업혁명의 출발점

2011년 독일 정부가 ‘인더스트리 4.0’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이와 관련된 개념을 사용했는데, 이를 2016년에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의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회장이 4차 산업혁명이라 명명하면서 본격적인 화두를 던졌다.

이와 같이 4차 산업혁명의 새 물결은 갑자기 찾아온 것이 아니라 각국이 인류사적인 2000년을 거치면서 새천년 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MDGs)와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산업사회의 새 물결은 우리의 삶 깊숙이 찾아오게 되었다.

4차 산업혁명의 본질

세계는 인구가 감소하면서 량(量)이 중심이 되던 하드웨어시대는 퇴조하고 공급자와 수요자의 효율화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맞춤정보의 필요성 즉, 질(質) 중심의 소프트웨어시대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는 향후 4차 산업혁명이 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여 대처해야 할 중대한 시점에 이르게 되었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은 질 중심의 소프트웨어시대에 모든 사물에 센서·통신칩을 집어넣어서 정보를 받아들이고 내보내는 역할 즉, ‘모든 사물의 지능화’와 요소기술들의 융합을 통한 전 산업 분야의 스마트화에 있다. 현재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은 사물의 인공지능화는 맞춤형 정보 획득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인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이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중심기술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중심 과학기술은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먼저, 물리학(Physics)에 기반을 둔 기술은 무인 운송수단(드론, 트럭, 항공기, 보트 등), 적층가공(積層加工), 3D 프린팅(의료기기, 발전기, 회로판 등), 첨단 로봇공학(제조업 생산라인, 생체 모방, 인간과 기계의 협업 등), 신소재(나노 그래핀, 열경화성 플라스틱, 합금, 압전 세라믹 등) 등의 혁신을 통해서 환경의 극한성과 활용성 및 기능성을 만족시키게 된다.

다음으로, 디지털(Digital) 기술은 물질·시스템 등의 상태를 이산적(離散的)인 숫자·문자 등의 신호로 표현하는 방식에 기반을 두고 인간과 사물을 상호 연결시키는 분야이다. 실물들의 연계를 가능하게 하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각종 사물에 센스와 통신 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스마트폰, 전자태그, 블록체인, 플랫폼)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생물학(Biology) 기술은 유전학에 기반을 둔 인간 게놈프로젝트, 합성생물학(DNA 조작), 바이오 프린팅 등 의료, 식품, 약품, 농업 및 생물공학 분야의 혁신을 수반한다. 이들 기술은 유전자 활성화, 편집기술 그리고 인간의 시각과 뇌의 상호작용을 표방하는 뉴로모픽(Neuromorphic) 기술로 발전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게 될 전망이다.

4차 산업혁명의 미래

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이전과 달리 진행 속도, 범위와 깊이 그리고 사회전반의 시스템에 가해지는 충격이 상상의 범위를 벗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즉, 4차 산업혁명의 진행속도는 역사상 유래가 없는 급진적이고 범위는 산업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충격의 정도는 현상 파괴적 수준이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정신은 인류의 우연이 아닌 필연이며, 선택이 아닌 쟁취의 수준이 되어야 함이다. 실로 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너무 깊고 넓고 빠르게 진행되기에 갈 길이 바쁠 뿐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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