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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선 체험센터 봉암사 문경세계명상마을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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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250억 원 들여 2021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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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화) 17:4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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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국내 유일 선(禪) 체험센터 문경세계명상마을 기공식이 7월 12일 구산선문 천년고찰 희양산 봉암사 자락(가은읍 원북리 415번지)에서 열렸다.
부지면적 92,982㎡, 건축연면적 11,000㎡의 규모에 전통을 아우르는 현대건축물로 건립될 예정이다.
기공식에는 최교일 국회의원,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 주호영․정종섭․유민봉․조응천 국회의원, 고우현․박영서 도의원,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황천모 상주시장 등 내빈과 봉암사수좌 정명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 문경세계명상마을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의정스님, 전국선원수좌회 상임의장 월암스님, 보경사 철산스님을 비롯한 전국의 수좌스님, 신도 등 1,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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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번에 기공식을 가진 문경세계명상마을은 한국 전통의 참선 명상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지며 여기에는 3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명상실, 무문관, 토굴(꾸띠), 숙소, 식당, 차실, 명상실, 숙소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250억 원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봉암사의 자체재원이며 한반도에 선이 전래된 지 1200주년이 되는 2021년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때에는 문경에 고속전철도 개통되어 문경의 관광객 증가와 함께 명상에 참여할 인구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와 문경시는 투자심사, 도시계획결정고시, 건축허가와 환경영향평가 등 법적절차를 충실히 밟아 왔으며 건축, 환경 등 각 분야별로 유기적인 협조아래 원활한 착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국내에는 템플스테이를 통해 참선과 명상이 소개되어 많은 외국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 상품이 되었고, 유럽과 미주 등 서구에서는 이미 명상과 선수행이 21세기 인류문명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건립추진위원장 의정스님은 “앞으로 정토구현을 위해서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이곳 세계명상마을을 통해서 봉암사가 한국 선원의 메카역할뿐만 아니라 정신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2021년 문경 세계명상마을이 본격 운영되면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연 수백만명의 명상 인구가 문경을 찾아 봉암사, 대승사, 김룡사 등의 유명사찰과 문경새재를 비롯한 관광지를 방문하여 관광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에 문경이라는 도시 브랜드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특히 우리나라 전통 참선이 국내는 물론 세계에 널리 알려져 정신문화의 본고장으로 이름 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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