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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위염 방치하면 위암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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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화) 16:4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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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건강검진이나 외래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분들 중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 진단을 받는 40-50대가 많습니다.
위암의 진행 과정을 살펴보면 표재성 위염-위축성 위염-장상피화생(화생성 위염)-이형성증-조기위암 5단계입니다.
위염에서 위암이 되기까지 보통 15~20년 정도가 걸립니다.
40대 이후는 대부분 이런 단계를 거치지만 20-30대는 정상 위에서 바로 암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위염은 위 점막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하며 보통 일시적으로 생겼다가 없어지며 3개월 이상 지속시 만성 위염으로 구분합니다.
만성 위염의 주요 원인은 헬리코박터균, 자가면역질환, 독성 물질, 담즙 역류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인 헬리코박터균은 1~2주 정도 항생제를 복용하면 없앨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과 같은 만성위염은 정상으로 돌아오기 힘이 들며 위축성 위염에서 장상피화생으로 진행할수록 위암의 위험성이 조금씩 늘어납니다.
국내 조사에 의하면 장상피화생은 대개 30대에 10% 내외로 시작해 40대에 30%를 넘은 뒤 70대에는 50%에 육박합니다.
장상피화생 등 만성위염이 오래되면 정상적인 세포가 암세포 형태로 닮아 가는데 이것을 이형성증이라고 합니다.
이형성증으로 진단되면 조기 위암에 준하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위염 증상은 상복부 통증, 소화불량, 식욕부진, 오심 등 매우 다양하며 만성 위염이 있더라도 증상을 전혀 못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라도 30-40대 이후부터는 1~2년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위암예방 및 조기 발견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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