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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갑하 시조집 ‘겨울 발해’ 올해의 좋은시조집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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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5일 제16회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도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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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5일(목) 08:5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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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문경 출신 시인으로 현재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 원장으로 재직 중인 권갑하(사진) 시인의 시조집 ‘겨울 발해’가 한국시조시인협회에서 2017년도에 발간된 시집 중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좋은 시조집상’을 수상한다.
권 시인의 ‘겨울 발해’ 시조집은 시인이 우리 민족의 모토인 만주 일대의 발해 유적지를 답사하고 쓴 50편의 시조와 관련 사진들로 편집된 장르 융합 콘셉트의 시집이다. 뜨거운 민족애로 절규하듯 집필한 시편들과 사진들은 그 어느 역사책보다도 발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선일보와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문단에 화려하게 데뷔한 권 시인은 그동안 사랑시집인 ‘단 하루의 사랑을 위해 천년을 기다릴 수 있다면’, 발해 역사 현장 답사 시집인 ‘겨울 발해’ 등 5권의 시집을 상재했다. 올 가을에는 문경을 소재로 한 테마시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시선집 2권과 산문집 1권, 문학평론집 2권, 여행답사서 ‘왕건과 떠나는 문경새재 답사여행’ 등을 출간하는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리랑’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한 권 시인은 지난 4월 문경 하늘재에 ‘아리랑’과 ‘시조문학’을 테마로 한 ‘문경아리랑시조문학관’을 개관하고 관련 자료 전시와 연구를 시작했다.
특히 매년 8월초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를 개최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8월 4~5일, 1박2일 일정으로 문경새재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인학교 기간 중에는 전국 대회인 제6회 전국시조암송경연대회와 제2회 전국시조낭송대회, 그리고 문경을 소재로 한 제10회 전국시조공모전이 개최된다.
매년 150여명이 참가하는 시인학교에는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하다. 연락처 권갑하 010-4259-9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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