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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 문경시장 후보 ‘좋은 후보’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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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9일(토) 10:5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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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고윤환 문경시장 후보가 6.13지방선거에 출마한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757명 가운데 ‘좋은 후보’ 20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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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이갑산 상임대표 등 시민유권자운동본부 관계자들은 지난 6월 3일 고윤환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좋은 후보 인증서’를 직접 전달했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5월 31일 6.13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마친 전국의 9,275명 가운데 광역자치단체장 3명, 기초자치단체장 20명 등 총 37명을‘좋은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권자운동본부는 시민단체, 직능단체 등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100인 위원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좋은 후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운동본부는 선정기준으로 △국민과 나라의 이익을 계파의 이익보다 소중히 하는 후보 △특권을 내려놓고 국민의 종복이 되고자 하는 후보 △전문성과 헌신성을 입증할 수 있는 후보 △시민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와 기여도 △헌법적 가치와 철학에 투철한 후보 등 5가지 항목을 놓고 추천된 후보들에 대해 2차례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벌였다.
‘100인 위원회’는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영담 석왕사 주지, 박남수 한국종교연합 상임대표, 장원석 단국대 명예교수, 이만의 로하스코리아포럼 이사장, 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백성기 전포항공대 총장,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 이석연 변호사, 권용우 성신여대 명예교수, 강상호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등 유명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갑산 상임대표는 “이번 지방선거가 남북, 북미회담 등에 가려 유권자들의 관심이 여느 선거 때보다 낮기 때문에 자칫 깜깜이 선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유권자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과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좋은 후보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30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때부터 ‘좋은 후보’를 선정해 왔다.
고윤환 후보는 “이번 선거를 끝으로 네거티브, 가짜뉴스, 비방 등 나쁜 선거문화가 사라지는 문경시가 되어야 하며, 이는 시민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시리라 믿는다”면서 “제가 연속해서 두 번이나 좋은 후보로 선정된 것은 믿고 지지해 주신 시민들의 성원 덕분이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청렴하고 시민을 섬기며 열심히 일 잘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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