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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 개인 운영 프리스포츠클라이밍센터 탄생

흥덕동에 기본부터 체계적 학습 가능한 교육장 문 열어

2018년 06월 09일(토) 09:55 [주간문경]

 

흥덕동 시내버스터미널 뒤편(문경시 신흥3길 15)에 60평 규모의 개인이 운영하는 프리스포츠클라이밍센터(Free Climbing Center)가 문을 열었다.

스포츠클라이밍을 기본부터 자세히 배우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문경에는 제대로 된 인공암장이 없어서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들이 대구, 구미, 수안보 등 타 지역을 떠돌며 운동을 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었다.

그렇지만 올해 초부터는 영강체육공원에 국제수준의 문경국제스포츠클라이밍센터가 개장되면서 이런 불편이 해소되었고, 동호인 숫자도 상당히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증가하는 동호인 숫자에 비해 지도자로부터 스포츠클라이밍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제대로 배울 곳이 없어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지난 5월 20일 이 프리스포츠클라이밍센터가 문을 열면서 이런 문제는 차츰 해결될 전망이다.

ⓒ (주)문경사랑

“스포츠클라이밍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운동입니다. 우선, 집중력이 요구되어 잡념이 없어져서 정신건강에도 매주 좋고, 전신운동과 유연성 강화를 통해 체중이 빠지고 멋진 몸매를 가지게 되어 생활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과 주부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고 프리클라이밍센터 센터장인 정한수(010-4518-1624)씨는 스포츠클라이밍의 장점을 요약했다.

개인이 운영하는 스포츠클라이밍센터는 구미에 3곳, 안동에 1곳, 충주에 1곳으로 큰 도시에도 많은 편은 아니다.

정한수 대표는 센터를 운영하게 된 배경으로 “무엇보다 저는 스포츠클라이밍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했고 지도자자격증도 따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갈고 닦은 경험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영강체육공원에 국제수준의 스포츠클라이밍센터가 생겨서 저는 누구보다 기뻤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시민들에게 스포츠클라이밍이 생소한 면도 있고, 선뜻 나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위험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는 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기본부터 체계적으로 배운다면 이런 문제는 자연스레 해결되고 안전하게 누구나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동호회에 들어서 경험 많은 선배들에게 배울 수도 있고, 저처럼 개인 센터를 운영하는 곳에서 체계적으로 배울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문경국제클라이밍센터와 프리클라이밍센터 오픈을 통해 문경에 스포츠클라이밍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프리클라이밍센터에서는 단체나 개인의 1일 체험도 가능하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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